더 데어
  2025-10-31 ~ 2025-11-03   5시간
  리본   딩,열,결,빨


이미지
크툴루의 부름 7판 시나리오
이미지
이미지
여러분은 민수의 독촉에 의해
삼봉동 외곽, 먼 곳에 떨어져 있는..
부광주택 앞에 도착했습니다.
주택의 근처에는 다른 집들이 별로 없고,
양쪽 부지는 비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가로등도 없어 어둡네요.
이 구역의 집들은 대체로 낡아 있거나 사람이 들어와 있지 않은 상태로,
부광주택은 그 중에서도 상태가 가장 심각한 축에 듭니다.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은 커튼을 쳐 놓고 당신들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훔쳐보거나,
곧 무관심으로 대응합니다.
고태수:무서워서 다리떨림
강찬미:"야, 쫄?"
"쫄?"
고태수:"아니 아니?"
"안쫄았어..."
근데손에서땀남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뭐해, 빨리 안가고"
애써 괜찮은 척 애들보고 빨리 가라고 함
고태수:
KP:
고태수:상여자;
KP:상여자
송수희:"태수 겁쟁이네~"
고태수:"아니 나는 가방이 무거워서 그런거야..."
KP:
최민수:"그럼 다리는 왜 떨고 있냐?" ㅋㅋ
송수희:
강찬미:
최민수:
강찬미:
문가영:
최민수:ㅅㅂ
네 쇼타픽크루
돌렷어요..
고태수:민수가어색함..
최민수:ㅠㅠ
민수
하씨
송수희:재 누구야 술렁술렁
최민수:집에가야지..
고태수:"미..민수 너도 같이가?"
최민수:
"적어도 너네보단 오래 남아있을 거거든?;"
안쫄
고태수:"아 아 그래..." 불편..
최민수:
강찬미:"노노.. 니는 허접이라서"
KP:ㅁㅊ
송수희:"말은 누구나 그렇게 하지!"
강찬미:"우리보다 못해"
최민수:
"어 해보자고"
고태수:
송수희:이거
강찬미:"쫄?"
송수희:즈탄이랑
고태수:초딩들이
송수희:열님
강찬미:"쫄?"
고태수:미쳣네
최민수:"누가마지막까지 남아있나 해보자고"
송수희:대화잖아
최민수:ㅅㅂ
아니야
강찬미:ㅅㅂ
아니야
KP:저택의 상태는 썩 좋지 않습니다. 페인트는 껍질처럼 벗기거나 완전히 사라졌어요.
슬레이트 지붕은 형태가 잘 남아있지만, 오랜 시간 방치되어 느슨해지거나 빠진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모든 창문에는 비바람이 들이치거나 창문을 깨려고 던지는 돌을 막기 위해 덧문이 붙어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출입자를 막기 위해, 덧문은 못으로 투박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비바람으로 풍화된 덧문의 틈새로 희미하게 깜빡이는 불빛들이 몇 개 보입니다.
고태수:"막혀있..막혀있네..이거 못들어가겠네"
문가영:"빨리 가서 보고 와봐"
고태수:"내가?!"
KP:
강찬미:"그래 빨리 가서 보고와"
문가영:"그럼 내가 가?"
송수희:"태수가 봐주는 거야?"
고태수:간다고한적없는데
억울해짐
근데 어쩌겟어요
가야지.,..
강찬미:맞아
문가영:태벅태벅
강찬미:태벅태벅..
고태수:가서
앞문을 소심하게
흔들어보께요
송수희:궁금해서 태수뒤에서
지켜보기
문가영:수희 뒤에 달라붙어서 봄
강찬미:민수 개째려보면서
가영이 뒤에 있음
KP:낙엽이 덮여 있는 현관은 걸을 때마다 삐그덕거립니다. 양쪽으로 이파리가 없이 시들어 가는 관목들이 웃자라 있습니다. 현관 포치에서 앞문을 흔들어 보면..
문이 약간 뒤틀려 있어서 뻑뻑하네요. 조금 힘을 주어 밀치면 열릴 것 같습니다..
강찬미:"어때? 열려?"
송수희:"어때 어때?"
고태수:안열리는척함
강찬미:
고태수:"역시 안되겠다..."
강찬미:"그럼 뒤에 개구멍이 있을지도 몰라"
"갔다와"
문가영:"빨리 갔다와, 추워"
KP:ㅋ 그리고 다같이 눈치 판정
해볼까나
고태수:
네에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66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4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3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KP:눈치왤켖
많이
찍어온거야
고태수:
KP:
고태수:
KP:
고태수:눈치보는애들
많다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택의 한 쪽 모서리의 처마에서 비둘기 몇 마리가 파닥거리며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까마.>까마귀로 하자
하늘이 어두워질 수록 까마귀의 수가 늘어납니다..
흔들흔들..
주택의 부지는 1.2미터 높이의 녹이 슨 철제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KP:울타리의 맨 위는 깜짝 놀랄 만큼 날카롭고 뾰족합니다.
고태수:"이거봐, 울타리로 둘러쌓여있잖아? 이러면 넘어가다가 다칠거야" 랩함
KP:울타리를 안전하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체육 수업 판정의 성공을 요합니다.
송수희:"뭐 밟고 올라갈만 한게 없으려나"
강찬미:"태수?"
문가영:"일단 해봐"
고태수:제발그많이라는 얼굴로
수희를봣다가
송수희:
고태수:".,.."
엎드림
송수희:"에이~ 그래도 태수를 밟을 수 는 없지"
KP:
강찬미:
문가영:
송수희:어?
KP:밟고 올라가면 체육수업 뽀.다 드릴게요
강찬미:"근데 알아서 엎드렸는데?"
KP:문을
좀더 둘러보거나
고태수:"엎드리라매...!"
KP:다른방법을 찾아봉ㄹ수도 잇고
강찬미:"어어 그대로 있어"
KP:태수밟고올라갈수도
있고..
강찬미:태수를 밟고
담을 넘으려고
폴짝 뛰어요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63
판정결과:보통 성공
"야~ 너네도 빨리와"
고태수:우는 카이지표정으로참음
송수희:"가영이 먼저 갈래?"
강찬미:담넘어에서 말함ㅋ
문가영:"으..." 이걸 밟아야 하나 고민하지만 수희 손 잡고 올라감
송수희:손잡고 올려주기 영차
문가영:착하다..
수희는 조은 마망누나가 될거야...
송수희:
문가영:
체육 수업
기준치:60/30/12
굴림:2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고태수:"으..으억"
강찬미:담넘어에서
문가영:흐라챠
강찬미:가영이 받아줘야지
송수희:"좋아 나도 갈게!!"
강찬미:"빨리와~!"
송수희:태수 당차게 꾹 밟아요
문가영:꾺꾺이
송수희:
체육 수업
기준치:40/20/8
굴림:92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송수희:우당탕
강찬미:
고태수:무 너 짐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
넘어가다가..
강찬미:3명은 무리었대
송수희:너무 밟혓나봐
KP:태수의 힘이 빠졌는지..
고태수:
무너짐
KP:녹이 슨 쇠에 긁혀서 살짝 휘청 하면서 넘어가고요
1d3-1점의 피해를 입고 넘어갑니다
송수희:"아야!"
고태수:어 그러면
문가영:"아 잘 좀 해~!!" (태수한테 줜내 머라함
송수희:
1D3 굴림
굴림:1
고태수:저는 다른 출입구 진짜 업는지 살펴볼래요
"아니 ..."
너희가 무거워서..라고말하려다가
참고
KP:
고태수:"응..."
송수희:"아야야..."
KP:흠 흠 흠 1점으로하자..
그러면.. 어디보자...
저기.. 거기...
강찬미:"괜찮아?"
수희 살펴보기
송수희:"살짝 긁혔는데 괜찮은거 같아!" 탁탁털기
문가영:씩씩하다
고태수:그럼 민수뒤에서 머쓱하게 들어옴
KP:마당은 60센티미터가 넘게 자란 풀들로 무성합니다.
자라난 잡초와 야생 덤불들은 10월의 밤 공기 속에서 갈색으로 시들어 갑니다.
자동차 진입로는 자갈로 포장되어 있고,
웃자란 잔디들이 자갈 위를 뒤덮고 있습니다.
보도의 블록들은 부서져서 불규칙하게 들떠 있고,
마찬가지로 웃자란 잔디들로 서서히 덮여가는 중입니다.
KP:마당에는 몇 그루의 병든 나무들이 서 있습니다.
모두 가을이 되면서 잎이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나무들은 모두 저택에서 11미터가량 떨어진 곳에 있지만,
나무를 타고 올라갈 경우 저택의 외관을 관찰해볼 수 있겠습니다. 안전하게 올라갈 경우 체육 수업판정이 필요합니다.
고태수:머슥하게 여자앨들 무리에 낌
강찬미:
"뭐야? 어떻게 들어왔어"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지 혼자만 치사하게.."
KP:그럼민수가 손으로뒤쪽가리킴
강찬미:
고태수: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저기 보지도 않고 먼저 날 밟겠..아냐..난 괜찮아"
KP:저택의 뒤쪽에는 작은 연못과 나무로 지어진 낡은 창고가 있습니다.
강찬미:"최민수한테 붙은 ㅈㄹ"
줄..
고태수:
KP:?
강찬미:
고태수:"아냐 민수랑 그렇게 친하지 않아"
최민수:
문가영:
송수희:
고태수:안들리게
강찬미:
고태수:말함;
최민수:
강찬미:
최민수: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수:"나도 쟤랑"
"묶이고 싶지 않거든?!"
송수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
문가영:"뭐래 둘이"
고태수:
송수희:"애들아 싸우지마!"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왜 끼어들어"
최민수:싫다고 아아악
고태수:뜨끔해서 민수랑 시선피함
최민수:
문가영:둘이 수상해
최민수:싫다고
송수희:
문가영:민태? 태민?
송수희:
ㅋㅋ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아 저기 나무위?라도올라가볼래?"
강찬미:당연히 태민이지
고태수:화제돌림
최민수:열살연상 과외누나가 좋다고나는
"내가왜?"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여자애들도봄
강찬미:
문가영:"갔다와"
송수희:z
고태수:ㅠ ㅠ
최민수:
강찬미:"내가 갈게"
고태수:헐~!!!
강찬미:나대기 좋아해서
올라가는거 재밌어보임
문가영:대장부의 기개
강찬미:"근데 처음은 좀 도와줘"
고태수:이거라도 갖고가라고 손전등 궁둥이주머니?같은곳에 꽂아주자
강찬미:엎드리라는 뜻
고태수:
"...."
"근데..혹시.."
"몇...몇키로야?"
강찬미:
송수희:
KP:
문가영:
강찬미:"사십"
고태수:...
잠깐 아닌거같은데..라는 눈으로 찬미봣다가
엎드림
강찬미:눈빛 뭐지?
문가영:"찬미 조심해"
송수희:"찬미야 조심해~"
고태수:나는..?
강찬미:그럼 태수를 밟고 뛰어서
고태수:"아악"
송수희:"태수는 이번에 무너지지 말고!"
강찬미:나무위로 영차 영차 올라감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KP:ㅁㅊ
문가영:멋있다
KP:원숭이처럼
강찬미:우끼끼
KP:개빠르게 올라감;;
고태수:
역시 사람이아닌거야
KP:그럼 찬미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저택 주변을 살펴보고요
저택은 음산하고, 조용합니다.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듯한 기색은 없습니다.
뒷편에는 상태가 엉망이고 부실한 것 같은 창고가 있습니다. 나무 벽이 썩어가고, 지붕에 바른 방수용 타르 종이들이 벗겨져 가는 게 보이겠네요.
강찬미:"어 저기 뭐 있다"
창고 가리킴
KP:너머로 물이 고여 만들어진 것 같은 칙칙한 웅덩이가 보입니다. 연못이라기엔 썩 퀴퀴한 냄새가 날 것 같은 기분나쁜 웅덩이고..
송수희:"뭐가 있는데?"
KP:나무 옆에는 바스라져 가는 콘크리트가 보이네요. 금이 간 부분을 떼웠던 흔적이 남아 있고, 위는 나무 덮개로 수습해 덮었습니다. (물탱크)
강찬미:"창고? 같음"
고태수:"안갈거지..?"
강찬미:"저기 연못도 있고 이쪽에 물탱크도 있어"
문가영:"야, 빨리 일어서서 가봐"
송수희:"당연히 가봐야지!"
고태수:
강찬미:"물탱크에 뭐 있으려나?"
고태수:엉~~~~~~~
KP: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이 끼끼들억뜩함?
고태수:"가..같이가자"
송수희:물탱크 기웃대자
강찬미:나무위에서
셋 봐야지
ㅇ_ㅇ
문가영:물탱크 긔
고태수:원숭이?
강찬미:어허
KP:
아까잘올라갓으니까
멀쩡히내려왓다하자..
강찬미:물탱크로 쩜프해보께요
KP:운 판정입니다. 목표 어려운 성공!
강찬미:
행운
기준치:25/37/15
굴림:53
판정결과:실패
"악!"
송수희:"찬미야..!!"
문가영:"찬미야!!!"
고태수:"어!!"
송수희:"어떡해!"
강찬미: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87
판정결과:실패
문가영:"찬미 어떻게해!!"
고태수:우리가
올라가자..
내가엎드릴게..
강찬미:어푸푸
어푸푸
나대지 말걸 후회공이 되
고태수:아빠골프채로
벽때려볼게여
근력
기준치:40/20/8
굴림:30
판정결과:보통 성공
KP:오오
그러면 골프채가 콘크리트의 금 간 부분에 맞아서
콘크리트 조각이 하나 물탱크 안으로 떨어지구요
송수희:옆에서 발로 퍽퍽 참
강찬미:
KP:
강찬미:미약한 발놀림
KP:찬미는 그걸 잡거나 지지대 삼아서..
고태수:"이걸로 안되나?!"
문가영:수희 보고 같이 참
KP:흠 체육 수업에 페널티 주사위 하나 붙이고 판정 성공하면
고태수:
KP:자력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해볽게요 아 ㅋ
강찬미:
고태수:"얘 얘들아 발로 그만차"
강찬미:
KP:
강찬미:축축하고 냄새나고...
엉금엉금
송수희:"찬미야!!!"
안들림
강찬미:콘크리트 위로 가
KP:
강찬미:"나 괜찮아!!!!"
센척ㅋ
한번 하고
고태수:안괜찮아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넌괜찮지않아
강찬미:엉금엉금 올라가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3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문가영:천재끼끼
KP:천재끼끼
고태수:리틀몽키
KP:찬미는 폭삭 젖어서 콘크리트를 밟고 올라옵니다.
강찬미:"으..."
고태수:"괜찮아??"
강찬미:태수 옷에 손 닦음
송수희:"찬미야아아"
강찬미:"응"
KP:
고태수:"아 차가"
"아차가워 아 아 "
송수희:찬미옷 탁탁 털어줌
고태수:같이 냄새나져서 우울해짐,,
문가영:"빨리 닦아" (태수 옷 잡아당겨서 닦아줌
강찬미:"물 엄첨 차가웠어. 근데 괜찮음!"
고태수:"난 수건이아니야.."
강찬미:센척 한번 더 함
문가영:"감기 걸리면 어떻게 해...!"
강찬미:"옷 같은 건 안가져왔어?"
태수 봄
고태수:"어? 안가져왔는데"
강찬미:
정신력
기준치:75/37/15
굴림:53
판정결과:보통 성공
KP:시체로는 감소 없고
물에 빠지면서 1d3-1점 이성 감소해주세용
강찬미:
rolling 1d3-1
(
1
)
-1
=
0
민수한테 가
KP:왜요
고태수:ㅋㅌㅋㅋ
삥뜯는다..
KP:
강찬미:"야 너 외투 좀 줘"
고태수:헉..
저러다 사커죠
최민수:
송수희:
고태수:조폭마누라답다
최민수:"니가 띨띨하게 굴다 빠진 건데 내가 왜?!"
송수희:금태양과 조폭마누라
최민수:
강찬미:"팍씨;"
문가영:ㄷㅂ
최민수:
강찬미:주먹듦
고태수:
최민수:팍씨 ㅅㅂ
송수희: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수:1쫄앗음 2안쫄앗음 2
고태수:아진자
잼민이들의싸움
최민수:"뭐이씨"
강찬미:머리 들이댐
송수희:
고태수:ㅠㅠ
"찬미야 그러지마 내 옷 줄게...제발 그만해"
최민수:
강찬미:
송수희:
강찬미:
송수희:
강찬미:
송수희:
강찬미: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고태수:"네가 물 닦아서 좀축축하지만..."
KP:
강찬미:"어 그래?"
"그럼 넌 뭐 입어?"
"괜찮아 민수 있어"
문가영:"여기서 벗지마"
송수희:
KP:
고태수: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ㅠㅠ"
걱정해준거겟지..?
최민수:
외투진짜
나만입고있나봐
고태수:"걱정해줘서고마워..."
최민수:네네 친화력으로
해보세요
강찬미:걱정 안했는데 왜 고마워하지? 생각하지만
"그래"
최민수:
고태수:싸이코패스;
송수희:"찬미 감기 걸리면 큰일 나니까 민수가 도와주라 응?"
친화력
기준치:70/35/14
굴림:97
판정결과:실패
최민수:
"저정도로 바보면"
"감기도 안 걸릴 걸?"
강찬미:"죽을래?!"
고태수:
송수희:그른가
최민수:
강찬미:주먹으로 존나 팬다
최민수:
하셔도돼요
강찬미:
싸움
기준치:85/42/17
굴림:1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최민수:
송수희:(주먹으로 너를 진짜 개 ㄹㅇ 팬다. 닌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다. 내가 무조건 이긴다. 그냥 나만 진짜 주먹으로 개패고 니는 맞기만 한다. 난 하나도 안 아프고 니만 겁나 아프다. 난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겁나 패고 너는 겁나 소리지른다 겁나 아플 것이다 나만 개팬다) 왜깝쳐
강찬미:"왜 깝쳐"
(주먹으로 너를 진짜 개 ㄹㅇ 팬다. 닌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다. 내가 무조건 이긴다. 그냥 나만 진짜 주먹으로 개패고 니는 맞기만 한다. 난 하나도 안 아프고 니만 겁나 아프다. 난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겁나 패고 너는 겁나 소리지른다 겁나 아플 것이다 나만 개팬다)
최민수:"악, 미, 미, 미친...!!!"
고태수:무서워서 눈ㅁ내리깔음
최민수:옷 뜯깁니다
송수희:
이거
강찬미:옷 뜯었다 ㅋ
송수희:일진무리
됏쟈ㅏㄶ아
ㅠㅠ
최민수:이상하다
문가영:수희가 있어서 일찐은 면했어
송수희:
강찬미:민수 외투가 빨간색이라
내 퍼컬이야
최민수:이상하다 시나리오에선 나보고일진하라햇ㄴㄴ데 나지금 삥존나뜯기고잇고
고태수:저러다
사커죠?
최민수:이상한데
송수희: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
ㅋㅋㅋ
옷 뻇어입고
문가영:"좋은 말 할때 줄것이지" (눈 흘김
고태수:
송수희:무력은 곧 권력임
강찬미:"마자마자"
송수희:힘이 질서를 정한다
강찬미:"이제 어디가지?"
고태수:"그래도 별거 없어서 다행이다..집에 갈까?"
희망
강찬미:"아니."
고태수:ㅠㅠ
강찬미:연못으로 우루루 가
고태수:얘 얘드라아 가티가
최민수:연못 너머에는 덩굴로 뒤덮인 2.5미터 높이의 격자 구조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몇 가닥의 덩굴들이 아래로 늘어져 물 속으로 이어집니다.
KP:웅덩이로 가까이 간 여러분들은..
물가에서 저택으로 쏜살같이 달려가는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고태수:"헉!!!"
"방금 뭐지?!"
문가영:"뭐뭐야!!"
고태수:가영이뒤로숨자
강찬미:
문가영:밀침
고태수:가련하게 쓰러져요
KP:크고 평평한 돌 위에 작게 쌓여져 있는..
강찬미:"왜? 왜?"
못봄
KP:동물의 내장들을 제외하면,
송수희:찬미 뒤로 숨음
고태수:허어어억;
KP:웅덩이 근처에는 크게 눈에 띄는 게 없네요.]
이제..
문가영:꺄아악
찬미 뒤에 같이 숨음
KP:그림자에 대해 눈치 판정을 해볼 수도 있고, 돌 위의 내장들에 대해 자연이나 과학 수업 판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아
강찬미:내 뒤에 미소녀 둘이 있어
고태수:난 아래에잇어
강찬미:잘어울린다
송수희: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고태수:눈좋아
KP:가영이는 저택 근처로 사라진 그림자가 크고 괴상하게 생긴 고양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송수희:"뭐였어?"
문가영:"헉..."
"고고양이 같은데.."
강찬미:"고양이?"
문가영:"근데 엄청나게 크고...못생긴..."
그러면서 힐끔 태수 봄
고태수:"으..응?"
송수희:"앗 그래?" 에이~ 함
강찬미:"엥?"
고태수:"내가 엄청나게 크고 못생겼다고...?"
송수희:태수 힐금
강찬미:힐끔
"애매하긴 해"
문가영:(그럼 아니냐는 눈빛)
고태수:
"아냐 그냥 고양이었겠지...? 이건 고양이가 먹다 남긴..뭐 그런거아닐까?"
희망회로돌리면서
KP:긔긔
고태수:동물내장 살펴볼래요
과학 수업
기준치:70/35/14
굴림:68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누가 이렇게 수업을 잘들었어
KP:그럼.. 돌 위에 놓여진 동물의 내장들이 대부분 물고기의 내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가영:"아 더러워...!"
강찬미:들어올리나?
송수희:"헉"
고태수:나뭇가지로
올렷다가 그대로나뭇가지더짐
"헉"
강찬미:"으~"
송수희:"흐억 저게뭐야"
고태수:"...얘 얘들아 재밌었다 이제 집에 갈까?"
강찬미:"아니"
송수희:
고태수:ㅠㅠ
강찬미:"아까 가영이가 고양이 봤다잖아"
"찾아보자!"
고태수:ㅠㅠㅠㅠ
송수희:"그럴까? 고양이 귀엽잖아~"
고태수:"가영아 진짜 그 고양이를 찾고싶어..?"
KP:
문가영:"빨리 가서 찾아" (태수 보며)
고태수:
뜌어어어어어
강찬미:
아가씨다
고태수:가나디짤됨
"...가..같이 가자..."
송수희:옹기종기
저택으로
문가영:"언뜻 볼 땐 못생긴거 같았는데 가까이서 보면 귀여울지도.."
고태수:아닐걸 이라고생각하지만 반박못하고 터벅터벅
걸음
nooooo
noooooooo
골프채양손으로 꼭쥐자
KP:길고 좁은 복도의 한쪽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철제 화분 받침대를 제외하면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기묘하게도 벽에는 녹아가고 있는 양초가 붙어 있으며..
저택 내부는 불쾌하고 퀴퀴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강찬미:"으.. 냄새"
문가영:"으...."
강찬미:나한테서 나나?
고태수:그것도
잇을듯
강찬미:맡아봄
KP:맞긴해
강찬미:으..
송수희:킁킁
KP:냄시;
강찬미:냄시
KP:근데 저택 안에서는 좀 더
코를 찌르는 기분나쁜 냄새가 나요
고태수:ㅠㅠ
눈물고임
강찬미:ㅠㅠ
송수희:"냄새 짱 구리다.."
문가영:슬쩍 태수 쿡쿡 찌르면서 앞으로 가게 함
KP:저택 곳곳에는 비정상저으로 크게 자라난 화초들이 있습니다.
강찬미:"아씨... 똥냄새"
고태수:?
송수희:"누가 방귀 꼇어"
고태수:"똥도 이런냄새는 안날거야..."
KP:빛과 물이 부족한 환경인데도 이상하게 생긴 식물들은 무성하게 자라 화분을 넘치게 하고 있고..
문가영:"사람 냄새는 맞아?"
고태수:헉;;
KP:어쩌면 시들어가는 식물의 냄새가 합쳐져 더 끔찍한 악취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고태수:"음식물 쓰레기같은게 썩은 거 아닐까..? 고양이가 먹다가 남긴거라던지...아..그게 아니면 안돼..."
KP:그 외에는 동쪽 벽에 기대어져 있는 대형 괘종시계가 유일한 가구입니다.
저택으로 들어가는 동안 살금살금 판정해볼 수 있고..
자라난 식물들에 대해 자연 또는 과학 수업 판정이
가능합니따
고태수:
과학 수업
기준치:70/35/14
굴림:2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
살금살금
기준치:100/50/20
굴림:77
판정결과:보통 성공
문가영:
살금살금
기준치:60/30/12
굴림:47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살금살금
기준치:40/20/8
굴림:95
판정결과:실패
문가영:찬미는 살금살금이 안될 거 같긴 해
고태수:ㅇㅈ
송수희:찬벅찬벅
KP:태수는 누군가 이 식물들을 '관리'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 안에서 이토록 무성하게 식물이 자라날 수 없습니다!
관리를 한다고 해도 빛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거의 죽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뭘 위해? 이성 판정입니다..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65/32/13
굴림:9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KP:감소 없슴!
살금살금 성공하면..
고태수:아 그래!! 누군가가 그래도 이집을 관리하고있으니까 별일은 없을거야 라는 희망회로를 돌림
KP:여러 마리의 쥐들이 응접실과 주방 쪽으로 후다닥 이동하는 것을 봅니다 ㅋ
문가영:꺄아아악
송수희:꺄아아아아ㅏㅇㄱ
고태수:"헉 얘들아"
문가영:"봐...봤어?.."
송수희:"여기 쥐 있어.."
강찬미:"쥐?"
문가영:"으...주방으로 갔어"
고태수:"어? 어...그래도 누가 관리하는 집이니까 큰 일은 없을지도 몰라 정말 다행이다..."
송수희:"가영이도 봤지... 쥐 무섭다"
문가영:"너무 싫어" 수희한테 앵겨
송수희:"관리하는데 쥐가 왜 있어. 태수 바보야?"
고태수:너희가 오자고 햇잖아 라고ㅎ고싶지만
송수희:가영이 팔짱낌
고태수:아무말도할수없엇음
"가..가끔씩만 오셔서 관리하신다던가...?"
벽시계도 확인해버자
"쥐를 키우신다든가..?"
KP:벽시계는 고장난 상태구요
시간이 흐르지 않고 초침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꿈쩍도 안 하네요!
강찬미:기계는 치면 다 고쳐진다던데..
생각..
탕탕
쳐볼게염ㅋ
KP:네 ㅋ
싸움? ㄱㄱ
고태수:후루후루
강찬미:
싸움
기준치:85/42/17
굴림:72
판정결과:보통 성공
KP:괘종시계 약간뽀갈남
고태수:ㅠㅠ
송수희:
강찬미:
고태수:"찬미야 제발 부수지마"
문가영:"깨졌어?"
KP:나무로된커버쪽이 약간 금가서
너덣..
강찬미:"아니 이게 고물인거야~!"
KP:해졋습니다
강찬미:억울
송수희:"찬미 짱 쎄다"
강찬미:뜯어봐야지
KP:시계 내부의 기계장치가..
고태수:"제발 부수지마" 절규
강찬미:
KP:누군가가 이미 뜯어간 것처럼 ㅋㅋ
문가영:"아 넌 좀 비켜봐"
고태수:ㅠㅠ
문가영:기웃기웃
KP:싹 비워져 있고요 껍데기만 남은 시계인드
강찬미:"엥? 누가 들고 날랐나봐"
송수희:가영이랑 나란히 기웃
강찬미:"텅 비어있다!"
송수희:"도둑들었었나?"
문가영:"아 뭐야..."
강찬미:"이러니까 쉽게 부숴지지"
고태수:
강찬미:"내 잘못 아님"
KP:엥?
고태수:애초에 시계를 때리지않아..
송수희:"우리가 비밀로 해줄게"
강찬미:다시 원래대로 닫아줌
문가영:"그냥 다시 걸면 모르지 않을까?"
고태수:엉~~~~~
강찬미:콜록콜록
고태수:"모르겠다..대충 붙여두자"
KP:집 부수러 온거같은데
방의 한쪽에는 가구 더미가 쌓여 있습니다. 대부분은 화재로 손상된 상태입니다.
공기 중에는 희미하게 나무를 태운 연기가 남아 있습니다.
커다란 침대 프레임, 옷장에서 빼낸 서랍들이 있고, 한쪽 벽에는 박살 난 나무 책상이 있습니다.
매우 큰 판자가 벽에 기대어져 있습니다. 판자의 아래쪽에는 검게 그을린 커튼 조각들이 빠져나와 있습니다.
강찬미:
불장난
기준치:41/20/8
굴림:24
판정결과:보통 성공
"어..."
"누가 태우려고 했나바"
어쩌구 저쩌꾸
고태수:ㅋㅌㅋㅋㅋㅋ
강찬미:즈탄이가 말한거
얘가 말함
문가영:
KP:
에?
고태수:"헉..."
문가영:"심하다..."
강찬미:고능하게 써먹기
고태수:"사..사고건물? 그런건가?"
강찬미:"근데 여기만 탄거 같지않아?"
최민수:그럼민수는 주머니에 손넣고 입구쪽에서 더 안들어가고 보다가
혀차고 딴데보러감 ㅋㅋ
고태수:ㅠㅠ
무서워민수야
"야 미미민수야"
문가영:"쟤 뭐야"
강찬미:"뭐야?"
"쫄?"
고태수:"혼자가지마"
최민수:이새키뭐지? 굴려보시려면
강찬미:"쫄!?"
최민수:친화력 판정입니다
"겠냐?!"
송수희:
친화력
기준치:70/35/14
굴림:3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최민수:그럼 수희는 민수가 뭔진 모르겠지만 어떤것에 대해 묘하게..
불안해하고 있단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송수희:민수뒤에서
고태수:"민수야 혼자가지말라니까!!"
문가영:"왜 저래"
송수희:남은애들한테
강찬미:"쫄았네 쫄았어ㅋㅋ"
최민수:
송수희:속닥속닥
민수가 무서운가봐 속닥
고태수:"공포영화보면 혼자가는사람부터 죽는단말이야" 오열어피치됨
최민수:
고태수:안돌아오나요이래도
강찬미:
고태수:그럼안심
문가영:민수랑 삐꼬삐꼬한대
강찬미:쫄았네 짜식ㅋ
민수보고
우쭐하면서
벽장열어봄
고태수:쓰니야
문가영:기웃기웃
고태수:문가근처에서 양쪽을살펴보면서 괴로워할게
KP:ㅋㅋ
강찬미:판자 치울게
KP:판자를 치우면..
문가영:꿀꺽
KP:벽의회반죽에.. 빨간색스프레이로
송수희:긴장
KP:"최민수 다녀ㄱ" 까지 쓰여져 있는 걸 알 수 있구요
송수희:
고태수:허얼/
아니
송수희:민수너이자식
고태수:우쭐하면서
KP:
고태수:열엇는데
강찬미:허얼
송수희:민수너이자식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아이씨..."
문가영:"최민수 뭐임?"
고태수:
강찬미:벽 발로참
고태수:"아 얘들아제발"
KP:
고태수:가슴떨려함
송수희:"에이이.."
문가영:"야 최민수 불러와봐"
KP:
무서워
강찬미:
고태수:"미..민수야 이리오래"
최민수:"뭐야, 왜?"
고태수:"가영이가 할말있대..."
최민수:"할 말 없다고 해"
고태수:...
문가영:"야, 너 이거 뭐야"
고태수:휴..
안심..
최민수:
문가영:아는거 나와서 극도흥분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태워 줘?"
고태수:어머어머;
어머;
"아니아니"
문가영:어머
강찬미:민수가 태웟나봐
그리고 오좀쌌나봐
고태수:
송수희:"불 너가 지른거야?"
최민수:
문가영:"쟤 미쳤나봐"
고태수:
ㅠㅠㅠ
최민수: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미쳣다고하긴 좀 그렇지..
최민수:"어차피 주인도 없는 낡아빠진 집..."
송수희:허어억
최민수:"안 될 이유는 뭔데?"
고태수:어머어머
문가영:ㄷㅂ
고태수:어머어머
문가영:초딩 미쳤다
고태수:"아..안되지그러면..."
강찬미:미친 초딩
"또라이냐?"
고태수:
최민수:
고태수:흐흑
강찬미:"선생님한테 다 일러"
고태수:"얘 얘들아 언어를..."
강찬미:빠큐함
고태수:
뜌어어어함
송수희:"그거 방화죄야!"
아는단어
꺼냄
강찬미:고능하다
문가영:"맞아!!"
고태수:
최민수:"어, 꼰질러! 꼰질러 봐!" ㅋ
고태수: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
최민수:존나금쪽이
강찬미:"어 이를거야 일러서 반성문 10장각이다 니는"
문가영:"찬미한테 한방감인게"
고태수:"얘 얘들아 여기서 이러지마아"
강찬미:"조빱인게"
고태수:ㅠㅠ
최민수:
송수희:"맞아 애들아 내일 싸우자"
고태수:
최민수:?
강찬미:가영이가 편들어줘서 기세 등등함
고태수:"내..내일?"
강찬미:
고태수:
강찬미: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
고태수:
최민수:??
강찬미:내일 왜 싸워?
최민수:수희봄
송수희:여기서
싸울수는 없으니까
강찬미:수희 봄
고태수:애들싸우는뒤에서 수희한테고개도리도리도리함
최민수:
송수희:내일 학교 가서 싸우
고태수:"내일도..."
"싸우지 말자..."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넌 뭐야"
고태수:ㅠㅠ
"여 여기서 싸우면..."
"싸웠다가 막...둘로 찢어져서 떨어져서 다니면"
"죽은채로 발견될수도있어..."
강찬미:?
태수봄
최민수:?
태수봄
문가영:"왜 둘로 찢어져서 다녀?"
송수희:태수흘금
최민수:"뭐야? 쫄보 자식."
문가영:"너 쟤랑 다닐거야?"
강찬미:"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고태수:"영화에서 그러던데...?아 아니 아"
최민수:
송수희:"왜 그렇게 불길한 소리를해!"
강찬미:
고태수:ㅠㅠ
최민수:태수가 갑자기 온몽ㅁ을 희생해서
탱킹해줌
고태수:"알겠어 미안해, 미안해 얘들아"
송수희:(도발)
고태수:
최민수:
강찬미:"내가 쟤 남자애니까 버리자고 했잖아"
가영이한테 소곤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엉~~~~~~
ㅠㅍ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다 들려..."
ㅠㅠ
강찬미:
"아 그래?"
글쿤.. 하는 얼굴로 태수봄
고태수:"여 여긴 이제 됐지? 자 다 나가자 얼른얼른" 마음급해짐
최민수:
문가영:
송수희:"내일 선생님께 말하기로 하고 다른데 가보자"
최민수:
강찬미:"닌 내일 죽었다"
민수 빤히 보면서
호로록 나감
문가영:개야리면서 찬미 쫒아감
고태수:힘들다...하면서 터벅터벅
쫓아가..
KP:욕실 안에는 때로 얼룩질 발 달린 구식 욕조, 거울이 깨져 있는 욕실의 약장.. 그리고 소음이 나고 고장난 변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욕실 안으로 들어서 거울을 바라보면.. 거울을 통해 무엇인가가 문 옆으로 지나가는 것이 비춰져 보입니다.
송수희:
문가영:ㄷㄷ
고태수:"허 허어억"
강찬미:"왜? 왜?"
고태수:다시거울봐보죠머
"바 방금 뭐 지나가지 않았어?"
KP:다시 한 번 거울을 보면...
송수희:"뭐지..? 아까 가영이가 본 고양이인가?"
KP:거울에는 여러분의 할머니가 보입니다. 할머니는 매우 험상궂은 표정을 지은 무서운 모습으로, 당신의 등 뒤쪽 문간에 서 있습니다.
고태수:"제발 그랬으면 좋겠다...아아아아아악!!!!!!!!!"
문가영:"엄마야!"
송수희:"끼아아악!!!"
KP:이성 판정!
강찬미:"으아아앜!!!"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65/32/13
굴림:1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55/27/11
굴림:87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75/37/15
굴림:63
판정결과:보통 성공
송수희:
이성 판정
기준치:60/30/12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고태수:"하 할머니?!"
뒤로 돌아보면요?
ㅋㅌ
강찬미:"누구지?"
송수희:"어? 나 할머니"
강찬미:"이상한 할머니였어"
송수희:"할머니가 있었는데?"
고태수:
강찬미:"너네 할머니야?"
문가영:"하할머니 나왔어"
고태수:
제발
찬미야
강찬미:네에..
송수희:"우리 할머니인데?"
고태수:"아 그 그렇구나"
강찬미:친할머할머니댁 안가는 차씹도 가족
"너네 할머니구나.."
고태수:자기할머니로봣지만 수희가 그렇다면 수희할머니겟지 하고 기억조작당함
문가영:"할머니가 여기 왜 있지?"
강찬미:자기할머니로봣지만 수희가 그렇다면 수희할머니겟지 하고 기억조작당함
송수희:"근데 다시 사라졌어..."
고태수:"뭔가..."
KP:할머니 자원공유
고태수:"경고 같은걸 하러 온...그런 느낌으로..."
문가영:"너 우리 할머니 알아?"
고태수:"아 아니...모르지..."
문가영:"응?"
"할머니 봤다며"
송수희:"우리 할머니 부산 사는데 어떻게 와"
강찬미:부산할머니래
고태수:"수희 할머니? 를 본 거 같은데 부산 사시는구나..."
문가영:"우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강찬미:"너네할머니 분홍머리야? 신기하다"
고태수:헐;;
KP:ㄷㄷ
송수희:헉..
고태수:듀아아아ㅏㅏ
털썩
주저앉음
"가 가영아제발"
"그런 무서운이야기 하지말아줘"
문가영:"? 아니 진짜 돌아가셨다니까?"
고태수:ㅋㅌ
송수희:"울 할머니 검정머리인데" 옆에서 중얼
고태수:뜌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
KP:뜌어어어
강찬미:뜌어어어
"엥? 너네할머니라며!"
문가영:"어 그럼 너네 할머니 본거야?"
강찬미:능지 안돌아감
고태수:
KP:찬미할머니 분홍머리구나
송수희:"나 우리 할머니 봤는데?"
문가영:"우리 할머니였는데...."
고태수:"얘들아 단체로 잘못본거일거야..."
강찬미:맞아
염색하심
고태수:"여기에 할머니가 계실리없잖아"
KP:힙하다
고태수:
ㅠㅠㅠㅠ
문가영:"할머니가 뭐래? 뭘 경고해?"
고태수:"그 그냥 뭔가...여기서 나가라는 느낌으로?"
"잠깐 보인거 아닐까?"
송수희:재난문자다
문가영:수제 재난문자
고태수:ㅠㅠ
강찬미:"영화를 많이본듯..."
고태수:"어 어쨌든 느낌이 안좋아..."
무서워~
ㅠㅠㅠ
다락문못본척하고 나가
강찬미:"태수야 여기 다락에 올라갈수있나봐"
고태수:
"제발..."
강찬미:굳이 불러서
고태수:
강찬미:다같이 올라감
고태수:"제발 안돼"
강찬미:"돼"
고태수:"안돼"
문가영:"빨리 가"
고태수:뜌아아아ㅏ
송수희:"태수가 앞장서자"
고태수:무력하게 앞장섭니다
ㅠㅠ
"얘들아 너희는 전혀 안무서워...?"
강찬미:"뭐가 무서워"
무섭지만 쫄아있슨
센척하는중
"최민수 보단 오래있는다"
고태수:
체육 수업
기준치:40/20/8
굴림:57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2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고태수:어머!
KP:2d4점이애요
고태수:
rolling 2d4
(
4
+
1
)
=
5
문가영:"어머..!"
송수희:"헉, 태수야!!"
강찬미:"헐!!!!"
"고태수!!!"
문가영:"고태수 죽은거 아냐?"
송수희:"태수야 괜찮아!?!?" 위에서
이름불러봄
문가영:"고태수! 거기 있어?"
고태수:정신은잇는데
대답하기뻘줌하다
KP:
고태수:
강찬미:"대답해!!!!!!!!!!!!!!"
고태수:"아 어 응 괜찮아 "
KP:
송수희:"태수 기절 한거 아냐?"
강찬미:
고태수:
강찬미:
송수희:"아니네"
문가영:"아 뭐야 괜찮은가보네"
고태수:
강찬미:또또발성으로 불렀는데 괜찮나봐
문가영:백의의 천사래
수희엘
고태수:이마에 피줄줄흘리면서 올라오께요 1층에 혼자잇는건 진짜개무서움
송수희:"이거 가져오기를 잘했다.."
구급상자 부시럭
문가영:"야, 너 피나!!"
고태수:"어? 땀인줄알았어..."
송수희:"일루와봐 반창고라도 붙여줄게"
응급처치
기준치:70/35/14
굴림:39
판정결과:보통 성공
고태수: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수희야 조심해 옷에 피 묻어"
고태수:ㅋㅌㅋㅋㅋㅋㅋㅋ
싸늘하다..
"아 안묻었지...?"
송수희:"웅"
고태수:쿨하다
조금 핏기빠졋지만..
찬미뭐하는지
봐야한다..
강찬미:
올라간채로
부르기만햇은
고태수:ㅠㅠ
끼끼
KP:흠 좋아요
강찬미:"괜찮아??????????"
우렁찬 물음
고태수:"응 괜찮아..."
KP:중간 다락방은 널찍하게 개방된 하나의 공간입니다. 바닥에는 목재 들보가 격자로 깔려 있고,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강찬미:아래를 보고 우렁차게 외칠게요
송수희:태수 피 까인거보고
나대면
안되겟다
강찬미:"다락방 짱 넓어!!!!"
송수희:생각
고태수:
KP:
송수희:"찬미야 조심해..!"
문가영:"뭐가 보이는데?"
고태수:아근데 초딩이라
한창
다락방에
환장할나이긴함
송수희:ㄹㅇ
강찬미:"모르겠어!!!"
송수희:좁은공간일수록
강찬미:둘러볼게요 ㅋ
송수희:초딩환장함
KP:찬미가 주변을 둘러보면은..
어디보자 기본적으로 주변은 어둡고요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펴보면서
천장에 매달린 수 백 마리의 작은 갈색 박쥐들과 눈이 마주칩니다.
강찬미:"우아악!"
개놀래서
KP:아직 어둡고 눅눅한 주변 탓에 크게 자극받은 것 같진 않으나...
강찬미:뛰어내려갈래
KP:저런식으로
큰소리를내면
뛰어내려가면..
어디보자..
운 판정 해볼까요
KP:덜 준 스크립트: 방에 둥지를 튼 수백마리의 박쥐들이 싼 배설물들로 인해 지독한 악취가 풍깁니다..
건강 판정에 실패하면 1d4라운드간 기침을 계속 합니다..
강찬미:
행운
기준치:25/37/15
굴림:53
판정결과:실패
KP:찬미의 발은 바닥과 아래층의 천장을 뚫고 빠집니다.
발을 꺼내거나 구멍을 더 크게 내어 아래층으로 내려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찬미:"아아아앜!"
문가영:"찬미야!!"
송수희:"찬미야!"
강찬미:개놀램
고태수:
민첩성
기준치:75/37/15
굴림: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KP:
ㅈㄹ 민첩해
고태수:민첩한하루되새요
강찬미:미쳑다
KP:그럼 태수가 쑥 빠진 발을 허겁지겁 받쳐줘서
찬미는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었구요
고태수:뭐랄까
평소에
잡도리당한
KP:천천히 발을 빼서 내려오면 되것습니다.
고태수:그것이 몸에 배여잇는거지
"헉..."
"찬미야..."
강찬미:"허억..."
고태수:"너...너 지금 엄청나게 냄새나..."
강찬미:"고태수"
송수희:
KP:
고태수:
문가영:
강찬미:"죽을래?"
고태수:ㅠㅠ
문가영:"찬미 안다쳤어?!"
KP:zzz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멀찍..
송수희:"찬미야아"
고태수:약간 코막고 애써웃어줌
강찬미:"괜찮아 얘들아아.."
아까 물탱크 썩은물과
송수희:옷 탁탁 털어줌
강찬미:박쥐똥의 조화
문가영:휴지로 닦아쥼
송수희:냄새때문에 기침좀 하고 다시 털어줌
고태수:
KP:한바탕 벌어진 소란에 저 멀리서 기묘한 소음이 빗소리에 섞여 들립니다.
고태수:
강찬미:
ㅋㅋㅋㅋ
"나 냄새나?"
KP:퍼덕..
고태수:'응..'
KP:퍼더덕..
박쥐..
나오나?
송수희:"오늘 집가서 깨끗하게 씻어야해" 거짓말 안함
강찬미:"응..."
시무룩
문가영:
KP:그러면 저 멀리서 다락을 덮는 그림자가 보이구요 ㅋ
박쥐는 날개를 펴면 대략 3미터가 되는 크기입니다. 이건..
이게 정말 박쥐인가요?
이 새까만 괴물은 박쥐의 몸에 인간처럼 생긴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털이 가득한 몸통에는 퇴화된 인간의 팔이 붙어 있고,
송수희:?
KP:발톱이 달린 튼튼한 다리 한 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가영:?
강찬미:?
KP:'이것'은 문틈으로 발톱을 비집어넣습니다.
고태수:우어어아아아악
개비명질름
송수희:"아..."
KP: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문가영:"어어떻게 해봐!!!"
강찬미:귀막아
고태수:"뭐뭘어떻게"
강찬미:"아 진짜!!!!"
KP:
잘못누름;
아냐
ㅇ으? 해줘?
고태수:아니야;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나오려는거 막 때려보자
강찬미:발 개팬다
송수희:무서워서 발로 찬다
고태수:
싸움
기준치:25/12/5
굴림:92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비무장
기준치:85/42/17
굴림:10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3
송수희:
싸움
기준치:25/12/5
굴림:69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싸움
기준치:99/49/19
굴림:1
판정결과:대성공
KP:어?
박쥐 괴물의 근접전 공격 판정
기준치:40/20/8
굴림:4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응?
근데 대성공이
떴으니까
강찬미:가영이는 미쳣다
고태수:핵펀치
KP:박쥐가 문을 쥐어 부수려고 하는 순간 가영이가 ㅋ
문가영:"엄마야!!!"(퍽
송수희: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발톱을
꺾어서..
고정한걸까..
고태수:허엌;;;
KP:
고태수:
ㅅㅂ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허어어억
강찬미:미쳣다
문가영:"꺆!!!!!!"
고태수:그 꼬라지에
두번 비명지름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송수희:
ㅋㅋ
강찬미:ㅋㅋ
송수희:
괴물떳을때보다
비명지르지?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흐 흐아아아아엉"
송수희:운다
KP:
강찬미:운다
"왜 울어!"
송수희:태수야 정신차려!!
고태수:"너무 잔인해"
강찬미:"저건 괴물이라 괜찮아"
고태수:"어...?"
송수희:"우리도 살아야지!"
고태수:"아 ...?"
"아 그런가...?"
강찬미:"안그럼 우리가 댐졌을걸?"
문가영:
KP:천장을 뚫고내려온 발톱은 몇 번 움찔거리다가 비명을 내지르며 발톱이 뽑히고요
송수희:"태수야 너 누구편이야!"
고태수:"와아아악 아 아 "
KP:다락문의 틈 사이에서 질척한 피가 흘러내립니다..
문가영:"꺄악!!!!!" (퍽퍽 침
고태수:"으아아아아아아아악그만 그만제발"
가영이ㅣ붙잡고끌어냄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
송수희:
태수한테 너무
악몽같은
상황이래
불쌍해
고태수:두뺨이
눈물로푹젖음
송수희:
KP: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
문가영:태수가 잡은거 못보고 태수도 침
송수희:태수어득해
고태수:"아아아제발제발그만해진짜 진짜로아파"
KP:
송수희:"가영아 태수야 태수"
KP:자자 비명지르고있어봐 저 물좀떠옴
송수희:아군이다 라고 전함
강찬미:"헉"
"고태수였어!"
고태수:
ㅠㅠ
어엉엉
훌쩍..훌쩍..
문가영:"수희야 찬미야아...." (태수 내던지고 끌어안음
고태수:
그래
강찬미:
고태수:여자애들아 행복하면됏다
강찬미:냄새나도 안아준다
고태수:눈물 슥슥닦아요
강찬미:꼬옥 안아
송수희:"가영아아"
강찬미:"가영아아"
송수희:꼭 안아주고 등도 토닥토닥
강찬미:우리는 하나..
빅허그..
고태수:"하..."
"이제..."
"가자..." 지침
KP:
가자.
보세여
강찬미:"근데 다른방도 가자"
고태수:
강찬미:"최민수 아직 있잖아"
고태수:
강찬미:존나 견제의 눈빛
고태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가영:"아 맞다."
고태수:"흑..."
KP:그러면...
송수희:"아맞아 민수 있었지"
KP:일행 사이에 섞여있던 민수가 안보여요
고태수:
강찬미:
문가영:"걔 여기 없는데?"
강찬미:"이새끼 어디갓어"
송수희:"민수 어디갔지?"
고태수:"민수야아...제발..."
KP:토꼇나?;; 어디갓지이새키
송수희:"민수야아!!!!"
문가영:"고태수 최민수 어디갔어?"
송수희:불러봄
KP:아무튼 안보입니다. 대답도 없네요
고태수:"나도모르지..."
ㅠㅠㅠㅠ
강찬미:"또 불장난 하는 거 아니야!?"
고태수:ㅠㅠ
찾아보자
강찬미:샅샅히 찾아보자
문가영:"아 아까 네가 같이 다니자며!" (성질냄
고태수:"내가 언제에"
송수희:"음음... 민수 일단 찾아보자..."
고태수:"다 다같이 다니자는 뜻이었지" 엉 하고울음
강찬미:"아 그만울어~"
KP:방에는 부서진 어린이 침대의 뼈대와 서랍이 전부 사라진 낡은 서랍장만이 놓여 있습니다.
강찬미:"너 그러다 고추 떨어진다?"
고태수:
강찬미:"울엄마가 그랬어"
고태수:"아니이 하..."
KP:서랍장 위의 화분에는 입구 쪽 복도에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멋대로 자란 풀이 늘어져 있고..
고태수:일단 그만울음
송수희:
눈물쏙
강찬미:
KP:북쪽 벽의 벽장에서는 희미하게 배설물 냄새가 납니다.
고태수:눈물참으려고가끔 흑..끕..하느소리나요
강찬미:아 냄새
KP:눈치 판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강찬미:"아까 박쥐들 똥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48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1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고태수: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훌쩍..흘긋
훌쩍..흘긋
KP:
문가영:편히 울지도 못함
고태수:너무 무서워
KP:그러면 문틀에 희미한 연필 자국이 여러 개 그어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여러분의 방에도 있나요? 매년 키가 자랄 때마다 표시하는..
이 방은 '박서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의 방이었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가장 마지막에 표시된 건 서연이가 열한 살 무렵에 새긴 것이네요.
고태수:키가어느정도
되나여?
송수희:연필자국
얼만큼
올라가잇지
KP:마자
고태수:ㅇㅎ
KP:님들키랑 비슷혀요
고태수:ㅇㅎㅇㅎ
송수희:키재봄
고태수:
강찬미:
기엽다
송수희:"내가 좀 더 크다"
KP:수희보다 조금 크다~
음?
작다~
고태수:
KP:
고태수:
K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아니야?
KP:수희보다 조금 작다~
고태수:"하 저기 벽장에 있는거 아닐까...?"
강찬미:"누가?"
송수희:뭐가?
문가영:"벽장에? 뭐가?"
고태수:민수..
강찬미:
송수희:"아 맞다"
고태수:"얘들아 우리..."
문가영:"열어봐"
고태수:"민수 찾아야지 아아으아윽"
KP:
송수희:
강찬미:"아 맞다 최민수"
KP:벽장을 열면, 박쥐 배설물의 냄새가 강하게 풍겨 옵니다. 천장에 위치한 패널은 떼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걸 통해 다락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걸까요?
체육 수업 판정에 성공하면 올라갈 수 있지만, 두 명 이상의 탐사자가 동시에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조심히 한 명씩 올라갑시다~
송수희:
체육 수업
기준치:40/20/8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이번엔 내가 먼저 가볼게"
KP:수희가 먼저 훌쩍 올라갔습니다.
문가영:"수희야 조심해"
고태수:난아래에서 망보고잇을게
너무많이올라가진마
내가두려움에떨게되니까
송수희:"응!"
강찬미:
싸움
기준치:85/42/17
굴림:3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
KP:? ㅋ
문가영:
송수희:
강찬미: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95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KP:뭘한거지
문가영:꺄아악
강찬미:
잘못눌럿어
KP:zㅋ 그럼미끄ㅓ져서
바닥에 꿍했어
강찬미:아야
문가영:"찬미야!!"
송수희:"헉 찬미야"
강찬미:"아야!!"
고태수:"조심하지..."
송수희:"괜찮아?"
강찬미:가오 다 빠진다
송수희:
강찬미:엉덩이 문지름
문가영:"안다쳤어?"
강찬미:"응 괜찮아"
송수희:"다시 올라올 수 있겠어? 혼자 봐도 되는데.."
강찬미:"어.. 근데 혼자는 위험하잖아"
송수희:감동
고태수:어머..
강찬미:태수 빤히
문가영:(태수 쳐다봄)
KP:
송수희:
고태수:"..."
"..."
문가영:"나 치마입었는데..."
고태수:눈물벅벅닦음
KP:
고태수:"알겠어..."
강찬미:"나 자꾸 미끄러지는데.."
고태수:
체육 수업
기준치:40/20/8
굴림:56
판정결과:실패
주르륵..
KP:주르륵..
송수희:"태수야 힘내ㅂ.." 까지 말하고
실망한눈으로
쳐다봄
KP: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면목없다
강찬미: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실망했대
강찬미:"안되겠다"
"엎드려"
고태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수희:
고태수:"응.."
실망한눈에
문가영:주인과 노예
KP:마 딩초끼끼면 벽짚고 천장으로 올라갈수는있어야지
고태수:자동으로엎드리게됨
송수희:
강찬미:끼끼 부활 레스고
문가영:레스고
강찬미:태수 밟고 올라간다
송수희:"찬미 화이팅"
강찬미: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1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태수의힘
태수발판
수퍼점프같다
고태수:"윽 으악"
"무겁"
강찬미:수 퍼 점 프
송수희:
KP:
고태수:"아아아악!"
강찬미:"엄살쩌네"
KP:두 사람은 큰 다락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송수희:찬미 손잡고 올려줘요
KP:천장에는 대략 21마리의 박쥐들이 잠들어 있구요
고태수:"진짜 무거웠는데..."
강찬미:못들어서 다행이다
들었으면
고태수:
강찬미:태수 명치쳤다
송수희:"우리 다녀올테니까 둘이 흩어지지 말구 있어야해~" 쩌렁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흑
KP:
고태수:가영이한테슬쩍슬쩍
붙음
문가영:"조심해~!!"
은근슬쩍 떨어짐
고태수:
KP:일단 올라왔으니까
운 판정 ㅋ
송수희:
행운
기준치:50/30/12
굴림:1
판정결과:대성공
강찬미:
행운
기준치:25/37/15
굴림:90
판정결과:실패
KP:수희가캐리햇다고 해줄게
그러면 저쪽에서 박쥐가 깨어나서 날아오는 걸 수희가 봐서 ㅋ
송수희:ㄷㄷ
KP:찬미가 눈치채지 못한 걸.. 수희가 이르케 당겨준걸로
송수희:박력!
강찬미:박력이라니
고태수:
강찬미:마망처럼 스무스하게
고태수:박력!
강찬미:옮겨준거지
문가영:수희찬미
고태수:아니
KP:이 안은 박쥐들이 가득찬 공간입니다. 이동 시 박쥐들이 깨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살금살금 판정에 성공해야 합니다.
송수희:내가왼이야
고태수:주사위실패한쪽은딱히
발언권이없지
강찬미:ㅇ_ㅠ
살금살금
기준치:40/20/8
굴림:57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살금살금
기준치:99/49/19
굴림:72
판정결과:보통 성공
KP:다락방 안쪽에는 오래된 문서, 담요, 여행 가방, 책, 잡지, 신문 등이 담긴 박스들이 있습니다.
저런..
강찬미:쿵쾅쿵쾅
송수희:"찬미야 조심히.."
이런~
강찬미:"응"
고태수:
KP:
문가영:"괜찮아?"
고태수:갑자기위에서 쿵쿵소리들려서
문가영:큰소리가 났는데
고태수:제발..이라는 감정을 느낌
송수희:
KP:그럼 한두 마리의 박쥐들이
강찬미:
고태수:"그냥 찬미 발소리일거야..."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푸드덕거리면서 주변을 날아다니기 시작하구요
송수희:
KP:아직까지는 괜찮지만 이이상 소란을 피우면 개난리가 날지도..
강찬미:날아다니는 박쥐 떄려도 되나요?
송수희:박쥐한마리씩 주먹으로 싸우고ㅓ싶다
고태수:ㅋ'ㅋ
KP:네?
고태수:제발
강찬미:난리치지않을게
고태수:얘들아
안돼
KP:
송수희:"찬미 손 잡고 내림"
"우리가 한번만 참아주자"
고태수: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한번만 참자
고태수:"얘들아 제발 참아야해" 아래에서 기도함
강찬미:"그래"
KP:
강찬미:다락방 안쪽에는 오래된 문서, 담요, 여행 가방, 책, 잡지, 신문 등이 담긴 박스들이 있습니다.
KP:잡동사니들을 뒤져보면..
눈치 판정 입니다아
강찬미:
놀리기
기준치:41/20/8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ㅇㅁㅇ
고태수:아니뭐야?
강찬미:
문가영:대바기
강찬미:박쥐때리고 싶어서
송수희:
고태수:폭력을 참아서
강찬미:눈치가 늘었나봐
송수희:배드민턴 주먹으로 치는거처럼
고태수:
제발
송수희:박쥐를 한마리씩
한주먹으로
고태수:여자끼끼들아
"거기 민수 없어??" 하면서 아래에서열심히 물어볼게
KP:
송수희:"아직 안보여..!"
고태수:어딜갓대
KP:박스들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최소 20년 이상씩은 된 물건들입니다. 수많은 신문 기사들을 오려 만든 낡은 스크랩북을 찾습니다.
기사의 날짜는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거..
강찬미:"와... 진짜 오래됐다"
KP:국영수 있는사람?
송수희:
국영수
기준치:40/20/8
굴림:42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국영수
기준치:20/10/4
굴림:92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국영수
기준치:40/20/8
굴림:53
판정결과:실패
송수희:이거뭐지
고태수:
국영수
기준치:60/30/12
굴림:88
판정결과:실패
몰루
KP:
그런느낌
송수희:어ㅓ어ㅓ
고태수:그럼 아래에서
보고잇는느김인가
스크랩북을..
송수희:건네줫다는
니낌
고태수:오호
송수희:이해못해서
문가영:"뭐야 이거?"
송수희:너네가보고잇어하고
준느낌
강찬미:봐도 모르겠으니
태수한테 줬다는 느낌
똑똑한 가영이와 태수에게 줘
고태수:"나도 잘 모르겠는데..."
문가영:아무고토 모름
송수희: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
벅벅..
고태수:"뭔가 실종 아동 사진만 모아둔 것 같지...?"
문가영:"헉..."
KP:1900년대 기사로, 이 저택의 첫 소유자였던 광말자의 실종에 대한 것입니다. 부유한 미망인이었던 광말자는 1866년에 경성에서 이 마을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녀는 정신박약아 를 위한 현지의 고아원과 학교들을 후원해 왔습니다. 나이가 들어 최근 몸이 불편했던 부인은 2월 2일 밤에 사라졌습니다. 부인의 하인 김숙인 양은 가족을 만나러 가던 도중에 조사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또 다른 하인, 한성백 씨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살인 사건으로 의심되었지만 입증을 하지 못했습니다. 괴담 판정이 가능합니다.
강찬미:
괴담
기준치:25/12/5
굴림:91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괴담
기준치:45/22/9
굴림:97
판정결과:대실패
송수희:
괴담
기준치:45/22/9
굴림:83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괴담
기준치:25/12/5
굴림:1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KP:가영이는 2월 2일이 성촉절로, 오컬트 분야에서는 탄생(또는 부활)과 관련된 성스러운 날로 여겨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스크랩도
보자..
2) 이 주택에서 특이한 광경을 보았다는 기사가 여러 개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을 때, 잠시 집이 비었을 때, 집이 버려졌을 때 목격된 이야기들로 대부분은 빈 집에서 불빛이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출처는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문가영:위에 내용을 말해쥽니다
고태수:헐..
KP:3) 또 다른 기사에서는 한 세입자가 주택에서 도망친 뒤에 잠시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는 빈 방에서 목소리를 들었고, 밤이면 아기가 울부짖는 듯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또한, 어딘가 감시 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호소했습니다.
고태수:ㅠㅠ
무서워!!!!!!!!
KP:세일럼마녀재판 어ㄸ어ㅓㅎ게 한패하는데
고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재판;
고태수:
KP:어떻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ㅇㅈ
고태수:ㅇㅋㅇㅋ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럼마녀재판..
귀신들린거라고
하면 안되나
무당집도 뭐라 했겠다
고태수:두사람 위에잇고 아래에서그걸 다들은거야?
다시눈물이나옵니다
강찬미:
문가영:운다아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다아
문가영:"그만 좀 질질짜"
고태수:"여기 너무 무서운걸 어떡해"
와아아아앙
송수희:
고태수:"민수만 찾고 진짜 바로 나가자..."
듀아아ㅏ아
송수희:민수태수
강찬미:자기 몸 킁킁 맡는다
냄시..
송수희:킁킁
KP:4) 마지막 몇 페이지에는 이전 경성에서 귀신 들린 사람으로 몰렸지만 재판 없이 풀려난 사람이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다른 책에서 찢은 페이지가 끼워져 있습니다. 서양 책이네요. 몬태규 서머스 목사가 쓴 마녀와 흑마법에서 가져온 페이지 같습니다. 페이지에는 마녀를 탐지하고 처치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마녀가 철과 은을 기피하고, 화염에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에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패치는 미리미리
해얗햇어
이제 큰 다락방 벽쪽에는.. 중간 다락방으로 이어지는 작은 문(1.2미터 높이)가 있구요
문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해 보면..
안에서 박쥐가 찍찍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KP:눈치 판정?
고태수:뮤서워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44
판정결과:보통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80
판정결과:보통 성공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고태수:얘들아안돼
강찬미:가지말자
그냥 다락문으로 내려가자
고태수:
어어?
ㅡㅡ
강찬미:"여기 문이 있어"
"이쪽으로 내려가보자"
문가영:"가자가자"
고태수:부부침실버자
송수희:
KP:부부의 침실 중앙에는 찢어지고 얼룩진 퀸사이즈 침대의 잔해들이 있습니다.
벽장 문의 맞은편에 있는 창문 옆의 황동 프레임 거울을 제외하면, 다른 가구가 없습니다.
고태수:거울봐봐 거울
KP:방 안에는 침대의 잔해 외에는 눈에 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방 안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강하게 풍겨 옵니다. 이 냄새에 대해 자연 판정이 가능합니다.
고태수:
자연
기준치:10/5/2
굴림:69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자연
기준치:10/5/2
굴림:59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자연
기준치:30/15/6
굴림:64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자연
기준치:10/5/2
굴림:11
판정결과:실패
KP:
아깝어
강찬미:"아 냄새.."
고태수:ㅜㅜ
머..꾸린내계열인가요
KP:
내장계열이라고
할게요
고태수:허어어ㅓㄱ
;;
송수희:ㅇㅁㅇ
KP:뭔가시체냄새 같은게
나는거같아..
고태수:
KP:열어볼까?
고태수:
송수희:
고태수:민수두고가곳깊은
충동에잠깐
문가영:
강찬미:
KP:
강찬미:
KP:
고태수:휩싸임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얘들아..."
문가영:태수 힐끔 봄
강찬미:"왜?"
고태수:"민수 집에 갔겠지...?"
강찬미:"무슨소리야 걘 여기 있어"
고태수:
송수희:"그러다가 민수만 혼자 여기 남으면 어떡해..."
고태수:"하"
문가영:"아까 찾아보자며"
고태수:"맞아..."
남아일언중천금에
쀼침실벽장문 닫혀잇나
KP:안쪽에서 잠겨 있슨니다.
고태수:"아 여긴 아닌가봐"
"잠겨있어서 들어갈수가없네...?"
KP:수리 판정에 성공하면 잠금장치를 딸 수 있고요
강찬미:덜컹덜컹
고태수:
KP:아니면.. 문에 총..
고태수:...
KP:20점의 피해를 가하면..
고태수:
KP:부숴서 열 수 있습니다 ㅋ
고태수: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빨리 열어봐"
송수희:"태수야 열수 있어?"
고태수:
강찬미:"자물쇠 까짓 거 부수면 되잖아"
고태수:
타입별로
송수희:
고태수:"아 아냐 부수..부수지마 찬미야 제발"
따보자~
수리
기준치:90/45/18
굴림:46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그럼 열어봐"
문가영:"열어봐 빨리"
고태수:눈가촉촉해짐
송수희:"열렸나봐"
고태수:
KP:찰칵, 태수가 잠금장치를 따서 문을 열면....
고태수:허..헉
제발안돼
제발안도ㅓㅐ
송수희:
KP:
고태수:제발안돼
KP:안에는 부랑자로 추정되는 노인의 시체가 구겨진 채 들어가 있습니다.
고태수:흐아아아아아아아앙
송수희:ㅇㅁㅇ
고태수:
강찬미:ㅇㅁㅇ
고태수:
송수희:
문가영:ㅇㅁㅇ
고태수:비명도못지르고
KP:무거운 외투와 바지를 입은 시체는 쥐에게 갉아먹혀 있습니다.
고태수:
아그러면약간
여자애들못보게
3초만에 닫을게..
강찬미:어머
고태수:
송수희:ㄷㄷㄷㄷㄷㄷ
KP:두 눈이 모두 파먹힌 상태입니다. 입술도 대부분이 뜯어먹혀 있어..
고태수:ㅠㅠㅠㅠ
뉴아아아ㅏㅏ
강찬미:놀래서 후딱 닫았대
고태수:ㅠㅠㅠㅠㅠㅠ
KP:소름끼치는 미소를 짓는 것처럼 보입니다. 목에 거칠게 줄이 감겨있는 걸로 보아 목이 졸려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송수희:"뭐야..? 뭐 있었어?"
고태수:냐아아ㅏㅏ악
KP:흠흠.. 그럼 태수만
고태수:ㅠㅠㅠㅠㅠㅠ
문가영:"뭔데 뭔데?"
KP:이성판정? ㅎㅎ
고태수:냐아아아아악
이성 판정
기준치:65/32/13
굴림:66, 95, 68
+2:실패
+1:실패
  0:실패
-1:실패
-2:실패
문가영:고희생
KP:2d6점
고태수:ac
ㅁㅊ
rolling 2d6
(
6
+
4
)
=
10
KP:ㄱ리고 지능판정도 같이해주세요 (광기랑 별개임
흡.. 헙..
고태수:
지능
기준치:65/32/13
굴림:38
판정결과:보통 성공
KP:한번더해봐 (ㅇ건 광기
고태수:dltjddmf?
지능
기준치:65/32/13
굴림:3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KP:그러면..
태수는 동네에서 돌아다니던 영길이 할아버지를 알고 있습니다.. 종종 슈퍼에 가면 인사를 하던 노숙자 아저씨였고..
폐지를주워서 가끔태수한테 추파춥스를 사줬음
고태수:n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Nooooooooooooooooooooooooooo
KP:맞아
고태수:N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NOOOOOOOOoooooooo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
강찬미:혼자 희생해서
KP:음 광기의발작표 굴려볼까? ㅎㅎ
네 ㅎㅎ
강찬미:여자애들이 못보고 후딱 닫아서..
고태수:
광기의 발작 - 실시간
중요한 사람:
1D10라운드 동안 곁에 있는 사람을 자기의 중요한 사람으로 착각합니다.
8 라운드 동안.
KP:
고태수:"허 헉"
강찬미:"왜그래?"
"뭐가 있었는데?"
문가영:"왜 저래?"
강찬미:"대답"
송수희:"태수야 괜찮아?"
고태수:
약간
어리버리해져서
대답못하다가 어..?
고태수:
rolling 1d3
(
2
)
=
2
가영이가
영길이할아버지로보여요
"아 아 다행이다"
송수희:
고태수:"잘못봤구나 내가"
송수희:
고태수:
송수희:
어득해
"??"
문가영:"왜 그래?"
강찬미:?
문가영:아기다
강찬미:아기다
고태수:"아니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잘못봤나봐"
송수희:"그래..?"
문가영:"뭐야 가자"
강찬미:의심의 눈초리로
고태수:"응...할아버지"
강찬미:태수보다가
송수희:미심쩍...한데 멀쩡하게 보여서
강찬미:?
송수희:응?
문가영:응?
송수희:아니네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일단 나갈깐아
KP:네에
송수희:지나가면서
태수힐금힐금봄
고태수:
약간 충격받아서
안울고멍해짐
KP:복도 끝에 있는 방입니다. 안에는 바늘과 실, 털실, 뜨개질 바늘, 재단용 마네킹, 녹이 슨 재봉틀(발로 밟는 수동식) 등이 있습니다.
고태수:할아버지로보이는 가영이 쭐래쭐래따라갈게..
송수희:우는게 좀더 정상적일거같아
고태수:
문가영:"어 나 이거 책에서 봤어"
KP:마네킹 뒤에는 누가 준비라도 해 둔 양 촛불이 켜져 있네요. 덕분에 들어오면서 마네킹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강찬미:"무슨 책?"
고태수:"어..? 이거 할아버지가 켜둔거야?"
송수희:"초를 누가 켰나?"
문가영:"그냥 교과서에 옛날 사람들 이런거...뭐?"
KP:
문가영:
지능
기준치:85/42/17
굴림:62
판정결과:보통 성공
KP:마네킹은 마치 목이 잘린 사람의 그림자가 진 것 같습니다. 불길하네요!
송수희:"민수가..켰나?"
고태수:;;
강찬미:ㄷㄷ
고태수:"아 맞다 민수도 있었지..."
문가영:"저거 좀....목 잘린거 같애"
고태수:
허어억
송수희:"헉.."
고태수:"왜 그런 무서운 말을 해..." 할아버지 생략
문가영:"으 별루다..." 다시 뒤로 가서 숨음
고태수:
KP:
강찬미:
"그런가?"
가영이가 본 마네킹 빤히..
보다가
벽장보여서
강찬미:문도 열어봄
고태수:ㅜㅜ
KP:그러면 벽장 안에는..
다양한 여성용 신발과 수십 년은 된 좀먹은 옷들이 걸려 있습니다.
강찬미:"헉"
KP:찬미는 엉성하게 바느질된 천 인형을 발견합니다.
강찬미:들어봐
"얘들아 여기 인형있어"
KP:인형은 남색 실이 얽힌 단발 머리카락으로, 어라..?
찬미를 닮았네요.
송수희:"어 진짜네"
어?
고태수:허아어어억;
뭐여
뭐뭐뭐여
KP:눈 부분은 X자로 바느질되어 있습니다.
고태수:허어억
강찬미:"오 나 닮았다"
문가영:"무슨 인형?"
고태수:
송수희:"엇...진짜네"
문가영:"어 진짜? 비슷한가?"
고태수:"조 조금?"
강찬미:"가져갈까?"
KP:
고태수: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강찬미:
송수희:"주인있는거 아닐까?"
강찬미:
KP:자세히 볼까?
강찬미:
고태수:"아냐아냐아냐아냐"
강찬미:빤히...
문가영:"좀 지저분한 거 같은데.."
KP:그럼 배에 주머니가 있구요
고태수:여기 다시 놔두고가자는둥 열심히설득
KP:그 안에서 붉은 실이 흘러나와 있습니다. 뭔가..
고태수:허억;;;
송수희:엇..
KP:불길하다! 찬미는 이성 판정 합시다
고태수:쏘 무서워
쏘 무서워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75/37/15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KP:1점 손실합니다아
강찬미:ㅇ_ㅇ???
줄였어요옹
KP:
강찬미:"배에 뭐지?"
고태수:"하 할아버지 이거 뭐야..?"
송수희:
할아버지 소리할때마다
쳐다봄
문가영:"왜 자꾸 할아버지 찾아 쟤는"
송수희:"태수가 힘든가봐.."
고태수:"아니 옆에 있으니까 그러지 여 여기 어른이 할아버지밖에 없잖아 얘들아!"
강찬미:"무슨 소리야"
송수희:"할아버지가 어딨다는 거야?"
강찬미:"여기 할아버지가 어딨어!"
문가영:"뭐야 쟤..." 서성서성 거리 둠
고태수:다들 립서비스가 너무심하네
라고생각함
"아무리봐도 영길이 할아버지인데...아저씨로 보여?"
강찬미:"여기에 아저씨가 어딨어"
"여기에 남자는 너밖에 없어"
문가영:"쟤 왜저래" 수근수근
고태수:할아버지는 남자도아니다?
송수희:태수가 뭘 보는거지
강찬미:"몰라 이상해"
송수희:주변 휘휙둘러봄
강찬미:수근수근
송수희:아무것도 없어서 태수 이상하게봄
KP:기묘...
고태수:그럼일단 불안하게 할아버지(가영이)_를봣다가
일단알겟다고함
인형
강찬미:인형
고태수:들고가도되늑걸까
...
강찬미:들고갈까?
고태수:
강찬미:챙겨챙겨
고태수:기념품
제발
강찬미:굿즈처럼 챙겨
송수희:"태수야 여기 할아버지는 없어!"
친화력
기준치:70/35/14
굴림:83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어? 어..."
강찬미:"정신차려~"
친화력
기준치:50/25/10
굴림:38
판정결과:보통 성공
고태수:할아버지잇는데? 하면서 가영이봄
헐!
문가영:떨떠름하게 태수 봄
강찬미:정신차려 펀치
고태수:
"아악"
한대맞으니까
고태수:할아버지사라짐
"어..? 할아버지 어디갔어?"
송수희:악몽같은현실로
돌아왓네
고태수:
강찬미:"원래 없었다니까"
고태수:다시불안해짐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얘네들이또
문가영:"이상해 쟤..."
고태수:나겁먹으라고 공갈을치는구나
송수희:표정보고 이제야 태수같아졌다고 생각함
KP:
고태수:
불안불안하면서
두리번거리고 할아버지찾으면서따라다니께..
고태수:
KP:
여자 아이 침실과 비슷한 모습으로, 가구의 잔해들이 일부 남아 있는 것을 제외하면 텅 비어 있습니다.
남쪽 벽에는 부서진 침대 프레임과 서랍이 반 이상 비어 있는 책상과 벽장이 있습니다.
침대 프레임의 파편 아래에서 희미하게 찍찍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대 프레임 아래, 혹은 낡은 책상이나 옷장 등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태수:그럼 난 책상이나 보고잇을까
침대프레임부터 먼저보실
행동력잇으신분
송수희:침대프레임기웃
문가영:기웃기웃
송수희:어머..
쥐당
쥐가족을 냅둬요
쥐는 괜찮아
고태수:
강찬미:
쥐 애호한다
문가영:쥐 애호
고태수:
수리
기준치:90/45/18
굴림:60
판정결과:보통 성공
문가영:"그거 가져가게?"
강찬미:"뭔데?"
고태수:"아까 위에 그것도 있고 해서..."
문가영:"고태수가 어떻게 열었어"
고태수: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영이에게 칼 상납
강찬미:
문가영:"아 이거 뭐야 더러워"
강찬미:상납한다
고태수:"아니..."
"네가 제일 강해보여서..."
문가영:
떨떠름하지만 일단 챙김
"저건 너무 더러운데..."
강찬미:"버려버려"
고태수:
송수희:이번엔 내가 열어본다
KP:수희가 벽장 문을 열어 안쪽을 살핍니다.
안쪽은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송수희:게슴츠레
KP:자세히 살피기 위해 게슴츠레 눈을 뜨고 빤히, 바라보면...
문득 벽장 위쪽에서 묵직한 책들이 무너지듯 쏟아집니다.
회피 판정 긔
송수희:
회피
기준치:25/12/5
굴림:18
판정결과:보통 성공
KP:헐키 ㅋㅋ
송수희:생존본능이
살아숨쉰다
강찬미:"헉!!!!!"
문가영:"수희 괜찮아?!"
KP:그러면 수희는 재빨리 몸을 빼서 위험을 피할 수 있었고요
강찬미:"괜찮아!?"
우다다 달려감
KP:뒤늦게 빛이 들어온 벽장 안쪽이 보입니다.
송수희:"응..! 피했다.."
고태수:허어얼
KP:바닥에 수없이 많은 압정들이 쏟아져 있습니다.
만약 넘어졌다면...
송수희:
고태수:"다행이야...허억"
ㅁㅊ!!!!!!!
문가영:ㄷㄷㄷ
송수희:놀라서 심장 벌렁ㄹ벌렁
문가영:벽장에 뭘 두는거야
고태수:"지 진짜 진짜 정말로 진심 진짜로 다행이다 수희야"
송수희:"이방 위험한게 많네..."
고태수:ㅠㅠㅠ
KP:
고태수:"민수는 그럼 1층으로 간거야..?"
송수희:"여기 없는거 보면..그런가?"
문가영:"여기 없으면 그런가보지"
KP:먼지 쌓인 의자들과 소파에서 쏟아져 나온 충전재들로 가득합니다. 남쪽 벽의 벽난로 위에는 나무로 만든 선반이 얹어져 있고, 그 위에는 작고 낡은 배낭이 올려져 있습니다. 난로 안에는 타고 남은 나무의 잔해가 남아 있습니다.
그을음이나 남겨진 냄새로 보아, 벽난로의 연통이 무엇인가로 막혀 있는 것 같습니다. 방을 둘러보면, 액자가 부서지고 캔버스가 너덜너덜한 상태의 그림들이 몇 점 보입니다.
고태수:그림이 뭐걸려져잇는지?
부터 봐볼거같애
전체적으로
강찬미:그림부터 보자
우선적으로 보이는것부터 봐야지
배낭..
제가 볼게요
문가영:배낭 긔
강찬미:들어서 탈탈
고태수:다같이
강찬미:털어서
고태수:보는거야
아아아아앙아악
강찬미:
ㅋㅋ
고태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찬미:영길이 할아버지..
고태수:너무괴로워
문가영:영길x태수
송수희:
고태수:ㅋㅌ
"어..!"
"이거 할아버지 물건이야!"
강찬미:"누구 할아버지?"
송수희:"아는 사람이야?"
고태수:"어? 아까 말하지 않았어? 영길이 할아버지..."
문가영:"영길이 할아버지?"
송수희:"영길이 할아버지가 여기서 지냈나.."
고태수:"배낭만 두고 어디로 갔나봐.."
강찬미:"어디 가셨지..."
고태수:몰루 몰루,
강찬미:"숨어있나?"
송수희:"여기 있다가 만날 수 도 있겠네.."
강찬미:전체적으로 방을 둘러봐요
문가영:"그러게 왜 여기 오셨지"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83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89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3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80
판정결과:보통 성공
KP:강철 부지깽이 (1D6)
고태수:
근력
기준치:40/20/8
굴림:87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근력
기준치:50/25/10
굴림:86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근력
기준치:50/25/10
굴림:2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
근력
기준치:35/17/7
굴림:50
판정결과:실패
강찬미:"이유.."
송수희:
이성 판정
기준치:60/30/12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55/27/11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54/27/10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74/37/14
굴림:74
판정결과:보통 성공
KP:ㅠㅠ
가영이만 1점
까주세요
고태수:"헉!! 으아"
"깜짝놀랐어...그래도 벽난로에 민수가 끼어있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이야..."
송수희:z
zㅋ
강찬미:
미쳣나? 하는 얼굴로
태수봄
문가영:"영화 너무 많이 본 거 아니야?"
고태수:
송수희:"왜 그런 말을 해~!"
타박하면서 가요
고태수:ㅠㅠ
엉엉따하면서
가자
강찬미:엉엉따한대
고태수:"하지만 민수가 너무 안보이길래..."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75
판정결과:보통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2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71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애들한테 공유해줌
강찬미:공유해준거 듣기
고태수:그러면 아까 떨어질뻔햇네 등의 이야기를함
강찬미:"엥?"
고태수:바짞...
강찬미:"시계안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고태수:꺄아아ㅏㅏ악
송수희:"시계가 더 있었나..?"
고태수:"2..2층에도 없지 않았나...?"
ㅋㅌ
덜덜덜덜..
덜덜덜더러더
문가영:
행운
기준치:40/27/11
굴림:55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행운
기준치:50/30/12
굴림:73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행운
기준치:25/37/15
굴림:93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행운
기준치:45/32/13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안뒤
강찬미:안뒤이이
송수희:쥐를왜쳐!
문가영:쥐 가족
강찬미:
싸움
기준치:85/42/17
굴림:79
판정결과:보통 성공
고태수:쥐패밀리
KP:
고태수:
문가영:
쥐 패
강찬미:깜짝놀라서
송수희:쥐 패지마세요
고태수:
ㅁㅊ
송수희:아노대!!!!!!!!!!!!!!!!!!!!!!!!!
강찬미:주먹으로 친다
고태수:입가리고 찬미봄
송수희:안돼!!!!!!!!!!!!!!!!!!!!
문가영:"엄마야!"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쥐를왜패는데!!!!!!!!!!!!!!
고태수:",,..!..!"
"주...죽었..."
강찬미:"아냐 "
고태수:"아..?"
강찬미:ㅋㅋㅋㅋㅋㅋ
송수희:어흑흑
고태수:ㅠㅠㅠㅠㅠ
송수희:엉..엉,,
고태수:"아..안죽었겠지?"
송수희:쥐 패지 마시오
응급처치
강찬미:
무슨소리야
KP:
하세요
강찬미:쓸데없는거 하지마
고태수:ㅠㅠ
송수희:편애
KP:오븐이랑.. 벽이랑.. 흠..
무기를 파밍해볼 수도
문가영:민수를 찾아서
KP:있겠네요
고태수:오븐열어보께요
강찬미:
고태수:콜록콜록 음?
..
강찬미:꺄아악
고태수:...
..
느낌이좋지않아
과학 수업
기준치:70/35/14
굴림:98
판정결과:실패
알아보고싶지않대
고태수:
송수희:질끈!
고태수:아냐아냐
"이...이게뭘까"
"전혀모르겠다"
오븐닫
송수희:
고태수:
강찬미:"뭐 있어?"
문가영:"이게 뭔데?"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기웃기웃
송수희:"뭐가 있는거야?"
고태수:"왠 잿가루같은게 있는데"
"그냥...재겠지...?"
송수희:
고태수:
수리
기준치:90/45/18
굴림:2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엄마한테 전화해서
민수집에잇냐고
물어봐달라고
~모두와 전화가 안됨을 체험함~
강찬미:"자나?"
고태수:"그러게..끊어버리시네"
3초만에 다시들어서받어
"엄마?"
송수희:태수전화받는거 지켜봄
문가영:지켜봄22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55/27/11
굴림:1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강찬미:지켜봄33
송수희:
이성 판정
기준치:60/30/12
굴림:48
판정결과:보통 성공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53/26/10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74/37/14
굴림:69
판정결과:보통 성공
고태수: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11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생존본능 맥스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55/27/11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z
z
회피회피회피
문가영:고회피
고태수:
KP:
거실은 저택의 다른 방들에 비해 상태가 비교적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민수가 거실에 있습니다.
민수는 거실에서 소파를 잭나이프로 쑤시고 있었네요.
KP:네네 멀쩡 ㅋ
안에는 소파와 넓은 장식장이 있습니다.
강찬미:"헐!"
송수희:"최민수!"
강찬미:"야 뭐해!!!"
문가영:"너 여기서 뭐해!"
고태수:"미 민수야!"
장식장에는 유리와 도자기로 만들어진 고양이, 여우, 새, 사슴 및 다른 동물들의 미니어처와 작은 조각상들 수십개가 들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선반에는 반짝이는 청회색 털의 고양이 박제가 있네요.
고태수:오오
최민수:"뭐야?"
언제부터그렇게
친했다고 흥!!
고태수:
최민수:
고태수:
앙큼하네
민수;
문가영:앙민수
최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
이름귀엽다
너이제부터
앙민수해라
고태수:"아니 ...너가 안가면 찬미가 집에 안간대서"
"한참 찾았잖아..."
최민수:그러면 민수는 소파에 꽂은 칼을 뽑아들다가요
"그랬어?"
"왜?"
고태수:공포..
최민수:
송수희:"너랑 안친해도 우리가 어떻게 두고 가냐?!"
강찬미:미친
최민수:착하다
문가영:"왜..왜냐니..."
고태수:여자애들뒤로숨고싶은데 가오살아서 앞에ㅔ열심히 섬 ㅠ
송수희:싸패인가?
최민수:아니원래도 착하진
않앗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너보다 용감한 사람이 되어야지"
최민수:그건그렇죠
고태수:
강찬미:"쫄보야 그만해라"
최민수:
고태수:"이제 집에 가지 않을래..?"
최민수:찬미말듣고잠깐 욱하는얼굴이됏다가
"벌써? 아직 다 돌아보지도..."
민수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고태수:어머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깜짝 놀란 민수가 현관으로 쿵쿵 다가갑니다.
송수희:꺄아악!
문가영:"엄마야...!"
강찬미:"악!"
민수는 셔츠에서 열쇠를 꺼내더니, 잠긴 문을 엽니다.
강찬미:내가 더 놀랐잔아요
고태수:들켯나봐 좆댓다 라는 마음과 휴 드디어 집에갈수잇어 라는 마음이듬 응?
강찬미:ㄷㄷ
문이 안쪽으로 확 열리는 바람에, 민수는 바닥으로 밀려납니다.
고태수:민수뭐임?
순간적으로 번쩍이는 번개와 함께,
송수희:"헉.."
열린 문으로 민수의 형이 들어옵니다.
강찬미:엥?
뼛속까지 흠뻑 젖은 형은 바닥에 있는 동생의 멱살을 잡아 들어올립니다.
문가영:nugu?
KP:"일주일동안 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엄마는 네가 아픈 게 아닌가 걱정했다고!!"
강찬미:ㄷㄷ
문가영:ㄷㄷㄷ
강찬미:엥? 하는 얼굴로 민수봄
송수희:"일주일 동안 가출했나봐" 소근
고태수:뭐이? 뭐이?
최민수:"그게, 다 설명할게! 설명할 테니까...!"
문가영:"미쳤어 미쳤어" 소근
고태수:이제 집에 가나?
우린이제갈수잇나?
민수의 형이 민수의 얼굴을 세게 내려치자,
고태수:헉!!!
shit!!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문이 쾅 닫힙니다.
송수희:깜작
형은 민수를 놔주고 뒤를 돌아 문을 봅니다.
끔찍하게 흐느적거리는 민수가 주머니에서 잭나이프를 꺼내 들더니...
얼굴을 흉측하게 일그러뜨립니다.
고태수:어머
어머
강찬미:안뒤
송수희:어?
고태수:민수Noo
강찬미:안뒤!!!!!!!!!!
그리고는 으르렁거리며 형의 배를 맹렬하게 칼로 찌릅니다.
고태수:민수 stop
송수희:
고태수:오;;
문가영:골육상쟁;
고태수:민수미친거
형은 배를 부여잡으며 뒤로 물러섭니다.
송수희:"야! 너 뭐해..!"
고태수:"헉..."
입가려
KP:상처를 막으려 하지만 계속해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강찬미:"헉"
문가영:"꺄아아악!!!"
KP:"왜?" 얼굴에서 점점 핏기가 사라지는 형이 동생에게 물어봅니다.
민수는 히죽히죽 웃으며 칼로 형을 가리키더니.
최민수:"때리지 말라고 헀잖아."
고태수:;;;;;
문가영:;;;;
그는 무릎을 꿇더니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그의 눈에서 생명이 점점 사라집니다.
고태수:불안하게
찬미앞에섬
민수는 몸을 돌려 주방으로 걸어갑니다.
송수희:입 떡 벌리고...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의 잠긴 문을 열고, 그는 지하실로 내려갑니다.
고태수:찬미야
문가영:"저저기....아니...야..!"
고태수:넌 개많이 때렷잖아
KP:
강찬미:아차
KP:민수가 그의 형을 끔찍하게 죽이는 장면을..
강찬미:"미친놈아!"
KP:목격한 여러분은.. 이성 판정 ㅋ
살려볼까요?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55/27/11
굴림:46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74/37/14
굴림:38
판정결과:보통 성공
KP:일단 이성부터
송수희:
이성 판정
기준치:60/30/12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KP: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53/26/10
굴림:95
판정결과:실패
KP:네네 함 해보세요
그건그렇지
송수희:
응급처치
기준치:70/35/14
굴림:86
판정결과:실패
문가영:어붑빕
송수희:ㅍㅍ
ㅠㅠ
KP:저런
강찬미:우다다 가서
진짜 죽었나
가슴에 귀대봐요
KP:이성판정! 성공하면 1d4점 실패할경우 1d6+4점 손실해주세요
송수희:
1D4 굴림
굴림:2
1D4 굴림
굴림:1
고태수:
rolling 1d5
(
1
)
=
1
문가영:1d6+4
KP:
./r 1d6+4
강찬미:
rolling 1d4
(
3
)
=
3
문가영:
rolling 1d6+4
(
5
)
+4
=
9
KP:djaj
어머나
흠 그럼 가영이는 지능판정해볼까
문가영:
지능
기준치:85/42/17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KP:우움
위에 광기의 발작 표 > 실시간
굴려주세요
문가영:
광기의 발작 - 실시간
공포증:
새로운 공포증이 생깁니다. 룰북에 있는 공포증의 예를 참고해 1D100으로 정하거나 수호자가 적절한 것을 고릅니다. 공포의 대상이 자리에 없어도 탐사자는 1D10 라운드 동안 그 모습을 상상하고 공포에 질립니다.
3 라운드 동안.
rolling 1d100
(
63
)
=
63
듀아아아
고태수:형아 ;;
주머니 뒤져볼수잇어요?
KP:네;;
송수희:
고태수:네;;
문가영:
송수희:사패태수
문가영:이 도둑머야
쫒아내
고태수:잠간만
약간
나는
KP:
고태수:형아살리려고하다가
발견한거야 ^ ^
KP:
문가영:?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약간
걱정하는
마음으로일단
전.충을
찬미한테넘겨
문가영:태수랑 찬미가 뒤적 뒤적 보는거 보고 주저앉음
고태수:
가영아ㅏ왜 이걸보고
"가 가영아 괜찮아?"
강찬미:허거덩
고태수:괜찮을리가없겟지
강찬미:"가영아 괜찮아?"
고태수:미안
문가영:"오..오지마"
"저리가"
고태수:아귀여워
문가영:클린한 수희 뒤에 숨어
고태수:뭐지 약간 평소랑 같은 반응이라 말잘들음
송수희:"가영아..?"
일단 가영이 토닥여 봄
애가 충격 받앗나보다
생각함
문가영:수희옷에 코박고 옷 축축하게 만듦이
침일까 콧물일까 눈물일까
그것은 수희만이 알것이다
고태수:너무귀여워~
송수희:등이 축축해진다
하지만 카만히
잇는다
강찬미:
문가영:수희엘
강찬미:귀여워
고태수:머쓱하게 손 옷에싹싹딲음
네!
송수희:
고태수:"이 일단 ...어떡하지..."
현관문..
강찬미:가영이가 왜저러지 생각하면서
빤히...
고태수:열수잇는건가
;;;
헉;;
갑자기 혼자 마임함
개인기시작
강찬미:"뭐해?"
고태수:"어 아..안나가져!"
강찬미:한심하게 봄
고태수:
"아니 이리 와봐!" 하면서 찬미 데리고 마임시킴
송수희:"태수야 장난 칠때가 아니야..."
강찬미:어라
고태수:
강찬미:마임한다
고태수:
마임x2
송수희:뒤에 가영이 달래면서 눈썹찍찍이됨
뭐야!
KP:마임x2
문가영:"어어디가...가지마아"
고태수:
아귀여워~
강찬미:"안열려"
잠깐 뒤로 갔다가
뛰어서 몸통박치기해
송수희:
KP:그럼
몸통이졸라
아픕니다..
강찬미:"아야"
밀려나기
송수희:"헉"
마임이 아니네
깨달음
고태수:ㅋㅌㅋㅋㅋㅋㅋㅋ
"이 일단 민수에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자..."
강찬미:"으.."
"꼭 물어봐야해?"
고태수:"..."
문가영:"꼭...가야해?"
KP:
송수희:"사람을... 했잖아. 무서워..."
강찬미:"오빠한테 칼빵놨는데"
문가영:"너 집에 가고 싶어했잖아...갑자기 왜그래"
KP:안물어보면 집에못가고 물어보자니 저녀석살인마고
고태수:"아 아니면...먼저 때려서 뭔가 알아내도 좋고...?"
KP:
강찬미:"갑자기 우리한테도 ..음.. 그럴까"
송수희:"음.. 그건 괜찮을지도"
고태수:
KP:
고태수:나만이
아니라서
ㄱㅊ
송수희:"우리가 아무도 못 해치게 만들면..."
고태수:"우리 여기서 나갈 수가 없으니까...방법을 알아내야해!"
문가영:열혈수
고태수:ㅡㅡ?
강찬미:"뭔가... 그자식이 뭘 알고 있는거 같으니까"
"붙잡고 물어보자"
문가영:"그러다 우리 찌르면 어떻게 해?"
송수희:"맞아. 묶어둔다거나.. 꼭 싸울 필요 없으니까"
"음..."
강찬미:"찌르기전에"
송수희:깊게생각안해봄
강찬미:"내가 찌를게!"
문가영:
고태수:
KP:
문가영:믿음직하다
송수희:"뭐?! 찬미야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문가영:어엉
고태수:"어..."
"찌르는 일은 가급적이면..."
"일어나지 않도록..."
KP:형의의지를 이어받아서 형의빠따로
네모의꿈을해주겟대
송수희:"우리가 최대한 제압해보자"
고태수:
강찬미:"그치만 이래야 가영이가 안심할거아니야"
수희한테 속삭
송수희:"아아..!" 납득
문가영:여전히 수희 등에 얼굴 파묻고(보이면 안댐 눈물콧물범벅이라) 흥함
KP:
고태수:
KP:가자가자
문가영:기기
송수희:가영이랑 기차놀이 하는거처럼 한몸으로 감
문가영:칙칙폭폭
송수희:폭칙폭칙
강찬미:칙칙폭폭
KP:지하실 역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불쾌하고 불안합니다.
강찬미:태수를 맨앞으로 보내고
지가 맨 뒤에 있기
고태수:
KP:공기 중에는 곰팡이와 먼지, 갖가지 불쾌한 존재들의 냄새들이 풍깁니다.
고태수:ㅠ ㅠ
좋다
KP:벽은 거친 돌과 말총 섞인 시멘트를 바른 썩은 나무 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대충 평평하게 자른 돌들이 깔려 있고, 시멘트가 발려 있지 않네요.
이상하게도 조명은 희미한데 그림자가 손에 잡힐 듯 매우 강해, 빛이 닿는 가장자리로 모두 스며들 것 같습니다.
고태수:허억;
KP:이곳에는 1층과 2층에 놓여있던 이상한 촛불들이 전혀 없습니다.
소리 역시 조명처럼 먹먹해 어디서 나는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무언가가 천장을 기어다니고, 얇은 것들이 벽을 긁어대고, 물이 떨어지고, 삐걱이는 작은 소리들이 아주 오래, 일정하게 들려 옵니다.
지하실의 창문은 모두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곳을 열어보거나 살펴보기 위해서는 서로 도와 주거나 상자, 의자 등을 두고 올라서야만 할 것입니다.
지하실로 가는 계단을 내려서면 작업실이 나옵니다. 폭풍우를 대비 하기 위한 여분의 덧창들, 쓸모가 없어진 배관용품과 여러가지 고물이 든 상자들, 녹이 슨 석탄 화로가 있습니다.
몇몇 고물들은 둔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태수: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56
판정결과:보통 성공
안..
안여는게 좋겟ㄷ아아~
문가영: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10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1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강찬미:
눈치
기준치:45/22/9
굴림:98
판정결과:대실패
KP:그러면.. 흠 그걸로해줄게
가영이랑 수희가 ㅋ
선반 뒤쪽에 있는 멀쩡한 유리병을 하나 찾았어요
상태가 제법 좋은 유리병이고..
안에는 투명한 분홍색 액체가 담겨 있으며..
그 안에는 눈알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고태수:허억;
송수희:ㅇㅁㅇ
KP:의심의 여지 없이 사람의 눈알입니다.
문가영:ㅇㅁㅇ
고태수:허어어어ㅓㄱ
송수희:ㅇㅁㅇ
고태수:;;
KP:그리고찬미가 이걸보고 놀라서 떨어트렷다고 할까
대실패니까
문가영:
KP:
고태수:허어어어억;;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네
송수희:안뒤~
KP:이제 바닥에
강찬미:ㅇㅁㅇ
KP:눈알이굴러다니고요
고태수:
강찬미:"우앗"
KP:목격하신분들? ㅎㅎ 이성 판정
문가영:꺄아아악
강찬미:애들 눈치봄
고태수:전못봣어요
강찬미:ㅇ_ㅇ;;;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44/22/8
굴림:57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이성 판정
기준치:58/29/11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강찬미:"미안해애..."
KP:수희 1점 감소해주시고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70/35/14
굴림:1
판정결과:대성공
KP:얼레?
송수희:?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
찬미야
니가그랫잖아
KP:진짜
웃긴애다
문가영:대통령감이다 진짜
KP:찬미도1점.. 얼레.. 웃긴애다
광기 실시간 발작중에는 이성판정 안해도된다! 가영이는 넘겨줄게요
문가영:다시 수희 등에 얼굴 박고 축축해딤
강찬미:혼날까봐 눈치본거지
괜찮앗다
송수희:축축
고태수:
KP:
신선하고 탱글탱글한 눈알들
고태수:"어? 뭐가 깨졌어?" 뒤늦게 허버허버옴
강찬미:
"오지맛!"
KP:수습안햇으면 이제 태수도 바닥한번만 내려보면
눈알이랑
고태수:"응" 우뚞
강찬미:
KP:안뇽 하는거임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
우뚝
고태수:
강찬미:발로
고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눈알 휘휘 치움
송수희:"으응 근데 별거 아냐 다른 거 보자"
KP:
고태수:
KP:미친
고태수:휘휘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찬미야제발
고태수:"으 응..."
KP:찬미야!!! ㅋ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미는
강찬미:
고태수:미쳣다
ㅋㅋㅋㅋㅋㅋ
강찬미:아니 그치만
문가영:대성공의 아이
강찬미:수습해야하잖아
문가영:기적의 아이가 찬미가 아니면 누구겠어
강찬미:아니
아니이
어지른거 치워야지
선반밑으로
유리랑 눈알이랑
발로 휘휘
강찬미:넣음..
KP:작업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연탄 창고가 있습니다.
나무문이 딸린 석탄 투입구는 외부의 자동차 진입로와 이어져 있습니다.
굴뚝같이 생긴 석탄 투입구는 크기 30 이하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석탄더미를 올라 투입구까지 닿으려면 체육 수업 판정에 성공해야 합니다.
문가영:
체육 수업
기준치:60/30/12
굴림:1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KP:꾸깃..꾸깃..
문가영:3_3 되서 빨리 가가겠다는 일념으로
어떻게든
KP:
아 귀여워
고태수:귀엽다..
KP:낑겨서 꾸겨져가지고 겨우 석탄더미를 올라 안쪽을 살펴봅니다..
송수희:"조심해..."
문가영:이게 다 고태수가 최민수 찾는다고해서 어쩌고 저쩌고 쭝얼쭝얼
송수희:
고태수:
KP:올라가는 와중 석탄을 건드리면 석탄과 다른 것들이 섞인 두터운 먼지 구름이 가득 찹니다.
고태수:
강찬미:
ㅋㅋ
KP:전원 건강 판정 ㅋㅋ
고태수:나 나때문이라니이
강찬미:귀여워
고태수:찬미가 집에안간다고햇어~
강찬미:
건강
기준치:60/30/12
굴림:92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건강
기준치:70/35/14
굴림:1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문가영:
건강
기준치:35/17/7
굴림:6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건강
기준치:70/35/14
굴림:2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KP:
그럼 찬미만 3라운드동안
기침이계속계속
나오고요
강찬미:"콜록콜록"
고태수:ㅋ ㅋㅋㅌ
강찬미:아 먼지
고태수:등두드려줌 ㅜ
송수희:"찬미야 괜찮아?"
강찬미:태수 옷에 코 닦음
"웅"
고태수:"아 아..."
송수희:괜찮군
고태수:그래..피도묻엇고
코정도는닦게둠
강찬미:
송수희:체념햇는데
강찬미:
KP:흠 석탄 투입구에서 가영이는 잿더미 속에 묻힌 열쇠를 하나 발견합니다..
강찬미:내 옷에 닦기엔
문가영:찬미쨩
강찬미:축축하고..
냄시난다
문가영:"이거" 찬미한테 슉 줌
강찬미:
받음
나이스 캐치
"받았어!"
고태수:"열쇠...?"
KP:초딩들 너무 무섭다
고태수:어디쓰느거까나
KP:네!
문가영:민수집착남
KP:눈치판정으로 인기척 확인해볼 수 잇겟구요
고태수:
눈치
기준치:85/42/17
굴림:62
판정결과:보통 성공
찬미랑 문이랑 번갈아보다가
문에열심히 붙어서 기척살핌
KP:
그러면 안쪽에서.. 별달리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태수:그럼 서재로 가요
KP:가자가자
서재의 안에는 흰 곰팡이가 핀 소파, 마찬가지로 부패한 천 의자 2개, 바닥부터 천장까지 세워져 있는 책장들이 있습니다.
송수희:ㅇㅁㅇ
문가영:
고태수:책장에
무슨책잇는지 대략
살펴볼수잇을까요
KP:책장의 낮은 선반에 있는 책들은 전부 쥐에게 갉아먹히거나 습기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책장의 높은 선반에 있는 책들 역시 여러 권이 비슷하게 갉아먹히거나, 습기에 손상된 상태입니다.
책장을 살펴보면,
제일 높은 선반에서 검은색의 커다란 책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커다란 쥐 괴물 1마리를 볼 수 있습니다.
쥐 괴물은 쉭 쉭 소리를 내며 킁킁거립니다.
송수희:쥬ㅏ눈갠쟌아
쥐괴물은
안뒤
문가영:ㅇㅁㅇ
송수희:죽이자
고태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가라 고태수
고태수:나..?
나 싸움 개못하는데
여자애들이가세요~
강찬미:"헉"
KP:쥐괴물.. 3
강찬미:쥐 보고 깜짝 놀라서
배트 휘두름
송수희:척추반사급
폭력
KP:ㄹㅇ
문가영:나이스샷
고태수:
강찬미:
야구배트
기준치:85/42/17
굴림:11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피해:8
고태수:;;
'
KP:..
송수희:ㅇㅁㅇ
고태수:이거
KP:그러면..
고태수:평범한사람도
강찬미:ㅇㅁㅇ
고태수:기절시켜
문가영:기적의 아이다
고태수:
강찬미:
KP:쥐...가 그자리에서
으..깨? 지고요..
강찬미:어?
고태수:아아악;;;
강찬미:
고태수:ㅁㅊ
문가영:ㅜㅠㅠ
KP:...
강찬미:으아아악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피통이 4엿음
문가영:ㅇㅁ;ㅇ
고태수:찬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허믜
강찬미:"허어억!!!!"
KP:근.근데 8댐을
넣어서
고태수:"으 으아아악!!!!!!!!!"
"찬미야!!!!!!!!!!!!!!!!"
송수희:".....꺄아악!!!!"
고태수:
ㅠㅠㅠㅠ
문가영:어머
고태수:"찬미야제발!!!!!!!!!!"
이제화냄
강찬미:"아니 나도 몰랐지!!!!"
고태수:
문가영:소리만 듣고 수희 뒤에서 츅츅해딤
고태수:ㅋㅋㅋㅋ
너무귀여워
강찬미:억울해하면서
송수희:허겁지겁 자기눈가리면서 수휘도 못보게함
강찬미:배트로 쥐 시체 살살 치움
송수희:가영이
고태수:"어 어떡해 이걸...아 ..."
막..
옆에..
부패된 소파잇댓으니까
고태수:거기에 좀 닦을순없나요?
KP:
강찬미:ㅠㅠ
KP:네 으깨진쥐를 북..북 닦습니다
강찬미:나 민수 옷 입고 있잔아
벗어서
고태수:
KP: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그걸로 북북 닦습니다
KP:
고태수:찬미랑
KP:아아악
송수희:
고태수:나는 울면서
송수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책 막 닦음
송수희:불쌍해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부짱해
KP:네.. 책은안그래도 너덜너덜하고
굉장히 오래된것같은느낌이나는..데
여러분이막다뤄서이제
강찬미:"흐어엉... 미안해.."
벅벅..
KP:잘못다루면 벅 찢어짐
고태수:"허어어엉"
ㅠㅠ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여서 책 볼까요 ㅋ
고태수:모여서 보자
강찬미:네에
"다 닦았다.."
"얘들아 이리와바"
고태수:눈물닦으면서 훌쩎임
KP:표지는 검은 색의 가죽(이었던 것ㅋㅋ)으로, 불규칙하게 잘려진 종이에 손으로 쓴 원고를 모아 제본한 것입니다.
여기에 교육 판정이 가능하고요. 대부분의 페이지가 서로 눌러붙어 있는 상태로 많은 페이지가 너덜너덜해져 곧 제본에서 빠져나갈 것 같은 상태라서..
내용을 더 살펴본다면 국영수 판정입니다아
고태수:
국영수
기준치:60/30/12
굴림:67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국영수
기준치:40/20/8
굴림:36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
국영수
기준치:20/10/4
굴림:57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국영수
기준치:40/20/8
굴림:30
판정결과:보통 성공
고태수:"뭐..뭐라는거지" 눈앞이 뿌얘서안보임
강찬미:침침...
"뭐라고 써져있어?"
기웃
문가영:"못읽겠어.."
3_3
송수희:일단 보이는대로 전해준다
해석은 각자
고태수:오오
송수희:하시게
고태수:들어도
모름
송수희:"으음.."
문가영:"왜 날 것을 먹지 그럼 탈나는데.."
고태수:
가영이는 육회를 안먹어봣나봐 라고생각하지만
KP:아이들 익혀먹기 (탄 방)
고태수:아무말도안함
송수희:
고태수:;;;
KP:농담입니다
가자가자
망가진 침대 프레임에는 썩어버린 깃털 매트리스가 있고,
매트리스의 내용물이 바닥으로 쏟아져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침실용 협탁과 책장, 작은 화장대 역시 망가지고 썩은 상태인지 건질 만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낮은 곳에 위치한 벽장만이 잠겨 있습니다..
고태수:그래
..
송수희:이제말안해도
고태수:
송수희:먼저 나설듯
KP:
고태수:찬미한테 열쇠받고
열수잇는지
볼까?
KP:열수있다!
문가영:기기
고태수:오오
그럼 열어봐~
옾흔
KP:넣고 돌리면 딱 맞물려들어가는 찰칵 소리가 나면서 벽장이 열리구요
고태수:ㅠㅠ
할아버지안되
KP:비좁은 벽장 안에는 지저분한 여성용 드레스가 두어 벌 놓여 있습니다.
안에는 세 마리의 쥐 괴물들이 잔해를 모아 둥지를 만들었네요.
태수가 문을 열어 갑자기 들어온 빛에 깜짝 놀라 도망칩니다..
괴물이야.
고태수:
약간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드레스 뒤적뒤적해도
별건업나요
KP:뒤적뒤적.. 흠 네 그럼 드레스를 뒤적이면서 치우면
안쪽에..
고태수:네에
KP:얼룩진 초상화가 보이고요
고태수:오잉
KP:초상화에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매력적인 중년 여성이 상냥하게 웃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웃음 속에는 어쩐지 은밀한 비밀이나 사악함이 숨어있는 것만 같습니다..
강찬미:ㅇㅁㅇ
고태수:오오;
KP:여인의 무릎 위에는 커다란 검은 고양이가 잠들어 있고,
송수희:흠!
KP:배경에는 커다란 책장의 서재가 보입니다.
강찬미:"무섭게 생겼다..."
KP:그럴지도
문가영:"기분나빠"
송수희:끄덕끄덕
고태수:"음.."
"그럼..민수는 어디로간거지?"
덜..
강찬미:"왜 아직 안보이지?"
두리범
두리번
고태수:"설마..."하면서
쇠창살얘기를해부께
문가영:"어디까지 간거야"
강찬미:들으면 무슨소리야
하면서
고태수:는ㅂ잠시 물떠옴
강찬미:안믿
ㅇㅅㅇ
KP:
송수희:ㅇㅂㅇ
문가영:ㅇㅅㅇ
고태수:그러면안에 막 뭐 넓은곳이 잇는거같다고설득 함
송수희:설득한다
문가영:설득설득
강찬미:그런가?
근데 쇠창살 들고 그 사이에 갔을까?
반박
고태수:그럼바닥문으로 갈거냐고물어볼게
강찬미:그게 편하지 않나?
"헐"
진짜 길이 있네
생각하며
내려감..
송수희:민수 손에 잡힐듯 잡히지않네
고태수:ㄱㄴㄲ
문가영:드림거얼
고태수:앙큼해
;
강찬미:앙큼한것
송수희:ㅋㅌ
고태수:
살금살금
기준치:20/10/4
굴림:27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살금살금
기준치:60/30/12
굴림:70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살금살금
기준치:40/20/8
굴림:41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살금살금
기준치:99/49/19
굴림:60
판정결과:보통 성공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아이고애들아
KP:
강찬미:
문가영:우당탕
강찬미:
KP: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이마탁
강찬미:쿵쾅쿵쾅
문가영:업보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수희
송수희:
십자가가 시끄럽다
KP:그러면 쥐 괴물 3마리가
고태수:
KP:여러분의 발아래를 빠르게 훑고 지나가고요
흠..
이후에..
떼로몰려올지도 아닐지도
갑시다
송수희:
강찬미:으아악
문가영:꺄아악
강찬미:소리내며
발을 들엇다가 내림
다시 살금살금 레스고
KP:
고태수:ㅋㅌㅋㅋㅋㅋㅋ
레스고오
KP:바닥과 벽이 흙으로 되어 있는 작은 방으로 이어집니다.
땅굴을 지나면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와 함께, 희미하게 무엇인가 기어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능 판정?
문가영:
지능
기준치:85/42/17
굴림:16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지능
기준치:60/30/12
굴림:94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지능
기준치:30/15/6
굴림:53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지능
기준치:65/32/13
굴림:40
판정결과:보통 성공
KP:
아냐아냐~
문가영:어어?
KP:태수랑 가영이는 위치상 정원에 놓여있는 물탱크에서 흘러들어오는 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제법 가까운 듯?
고태수:그걸대충
애들에게 설명해줌
송수희:아하
끄덕끄덕이
강찬미:"그럼 물 나오는 곳으로 가면..."
"물탱크가 나오겠네"
고태수:"음...그래도 어려울것 같긴 한데"
흒흑
문가영:"거기로 간다고 뭐가..."
KP:이곳에는..
갖가지 뼈다귀 더미가 놓여 있습니다. 수많은 쥐들과 박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여러분은 이제 이곳에 놓인 뼈다귀가 단순히 동물의 뼈다귀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고태수:허어ㅓㄱ
아니
모를래
문가영:ㅇㅁ;ㅇ
강찬미:허어억
송수희:ㅇㅁㅇ
고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 여기에 뼈다귀가 있을까..." 모르는첚
강찬미:"뼈가 왜이렇게 많지"
문가영:아방회피수
송수희:"으스스하다..."
문가영:"으으 징그러..."
고태수:...
뼈다귀 뒤져보면안되겟지?
KP:네 뭐 해보세요
송수희:
어 시체다아
뒤적
어 뼈다귀다
뒤적
KP:뭘줄까나 1덜삭은살점 2무기 3벌레 3
그러면 뼈를타고오르고잇는 지네같은게
태수의팔을감고올라옵니다
강찬미:으아악
딱대
내가 쳐준다
KP:태수팔까지
문가영:태수 팔 잘린다
KP:맞는거아니묘
고태수:벌레 1 무서워 2 안무서워 1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
강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와아아아아악!!!!"
팔 진동모드최고단계로흔들어
강찬미:
KP:
송수희:
문가영:부우웅
KP:그럼개큰소리가
강찬미:진동모드
KP:동굴안에
고태수:
송수희:공포감지모드
KP:울리고요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
"와아아아아악!!!!"
송수희:
고태수:
강찬미:ㄷㄷ
송수희:황급히 태수입막음
고태수:"..........................미안."
K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벌레 탈탈
털어줘
고태수:정말고마워..
KP:멀리서 펄럭이는 소리와..
마.. 마아아.. 마.. 마아아아....
하는소리가 들리느거같아요
고태수:오..오잉?
...
송수희:
고태수:..
마아아아..
송수희:가라마..
고태수:E도가보자
송수희:이제주위르 ㄹ그만 끌어야할거같아
마가 다가온다
KP:E에서.. 끊임없이 물이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슨ㄴ디다 ㅋㅋ
문가영:아니? 우리가 마에게 간다
KP:여기가 물탱크와 제일 가까운 듯
고태수:우리가 마에게 간다
정신력
기준치:65/32/13
굴림:34
판정결과:보통 성공
송수희:
정신력
기준치:60/30/12
굴림:95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정신력
기준치:75/37/15
굴림:83
판정결과:실패
KP:
정신력
기준치:120/60/24
굴림:94, 75, 4
+2:극단적 성공
+1:보통 성공
  0:보통 성공
-1:보통 성공
-2:보통 성공
정신력
기준치:120/60/24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44/22/8
굴림:53
판정결과:실패
정신력
기준치:55/27/11
굴림:31
판정결과:보통 성공
KP:
여러분은 자신의 할머니가 벽감의 바닥에 양반 다리로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문가영:또 할머니?
송수희:"할머니..?"
온갖 종류의 끔찍한 해수와 해충들이 추잡하고 창백하게 부풀어 할머니의 몸 주변을 꿈틀거리며 기어다닙니다.
송수희:ㅇㅁㅇ
강찬미:ㅇㅁㅇ
고태수:"하 할머니!"
어머ㅓ!!
강찬미:모르는 할머니여도
KP:자신의 할머니가 역겨운 환경에 놓여있는 것을 본 여러분들에게..
강찬미:저건 충격이야
KP:이성 판정 ㅋ
송수희:"할머니...!!"
이성 판정
기준치:58/29/11
굴림:94
판정결과:실패
고태수:
이성 판정
기준치:54/27/10
굴림:55
판정결과:실패
강찬미:
이성 판정
기준치:69/34/13
굴림:94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이성 판정
기준치:44/22/8
굴림:83
판정결과:실패
KP:하 다같이 1D6+1점
까주시고요
고태수:
rolling 1d6+1
(
6
)
+1
=
7
송수희:
rolling 1d6+1
(
1
)
+1
=
2
KP:난리났다
강찬미:
rolling 1D6+1
(
4
)
+1
=
5
문가영:
rolling 1D6+1
(
6
)
+1
=
7
KP:난리
난리났다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태수:xx
ㅌㅌㅌㅌㅋ
살려줘!
KP:자자
문가영:꺄아아악
KP:가영이빼고 지능판정하고
고태수:
지능
기준치:65/32/13
굴림:2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강찬미:
지능
기준치:30/15/6
굴림:40
판정결과:실패
송수희:
지능
기준치:60/30/12
굴림:39
판정결과:보통 성공
KP:좋은건데
강찬미:
ㅇㅁㅇ
고태수:
광기의 발작 - 실시간
기억상실:
마지막으로 안전했던 장소에서 떠난 후로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 증상은 1D10 라운드 동안 계속됩니다..
3 라운드 동안.
KP:
고태수:
ㅅㅂ
KP: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zzzzzzzzzzzzzzzzz
고태수:미쳣냐?
송수희:진자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태수갓다
문가영:ㅋㅋ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고도로회피하고잇음
최선을다해 회피한다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기억상실
할머니는 뒤에 있는 조잡한 틈새들 중 하나에 손을 뻗더니,
고태수:하........................
접시에 담긴 신선한 눈알들을 꺼냅니다.
고태수:느아아아ㅏ;;;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뻥 뚫린 눈구멍으로 밀어넣습니다.
고태수:아이볼 아이볼
"우리 예에에에에에쁜 아이들을 좀 보자..."
송수희:꺄ㅐ아아아아아아악
문가영:ㅇㅁㅇ
그녀는 보통의 할머니들에 비해 몇 단계나 낮은 목소리로 으르렁거리듯 말합니다.
강찬미:꺄아아아악
문가영:할머니무 할머니무
강찬미:꺄아아악
브금 너무 무서워
겁에 질린 여러분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는 진흙투성이에서 휘청이며 일어납니다.
고태수:으어엉
흐아아아앙
강찬미:일어난다
고태수:앉으세요
강찬미:앉으세요
고태수:앉으세요
송수희:다시앉으세요
고태수:앉으세요
강찬미:앉으세요
앉으세요
고태수:앉으라고햇다
마녀는 사악하고 축축한 목소리로 낄낄 웃으며,
강찬미:앉아!
문가영:흐아아악
"얘야, 할미한테 오렴! 할미가 꽉 안아 주마!"
고태수:어머;
송수희:
시러요옷
고태수:free hug
문가영:그만 쉬야를 하고 마는데
KP:
정신력
기준치:120/60/24
굴림:78
판정결과:보통 성공
강찬미:쉬야한대
어떡해
KP:
고태수:ㅋㅌ
강찬미:가영이..
고태수:ㅋㅋㅋㅋㅋ
아나
강찬미:귀여워...
KP:보라색 주사위로 정신력
고태수:귀여워..
KP:눌러주세요
송수희:
정신력
기준치:60/30/12
굴림:88, 37, 46
+2:보통 성공
+1:보통 성공
  0:실패
-1:실패
-2:실패
문가영:
정신력
기준치:55/27/11
굴림:85, 26, 73
+2:어려운 성공
+1:어려운 성공
  0:실패
-1:실패
-2:실패
고태수:
정신력
기준치:65/32/13
굴림:25, 32, 25
+2:어려운 성공
+1:어려운 성공
  0:어려운 성공
-1:어려운 성공
-2:어려운 성공
강찬미:
정신력
기준치:75/37/15
굴림:86, 82, 91
+2:실패
+1:실패
  0:실패
-1:실패
-2:실패
KP:가영이랑 태수는 마녀의 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찬미:"우아아아악!!!!"
고태수:"어..? 여 여기 어디야? 저거 뭐야?"
KP:이것은 끔찍하게 부풀어오른 모습의 노파로..
고태수:으아;
송수희:"뭐야 뭐야..???"
문가영:"꺄아아아악!!!!"
KP:지하실 계단 아래 벽장에서 발견한 초상화 속 여인이 괴상하게 부풀어오른 듯한 모습입니다.
고태수:으아~~
;;
문가영:ㄷㄷㄷ
KP:눈은 오래전에 썩어 없어졌고(방금 꺼내서 끼움 ㅎㅎ),, 번들거리는 피부는 애벌레처럼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문가영:"엄마야 저게 뭐야!!"
강찬미:"저건 모르는 할머니잖아"
고태수:집에잇던 기억이 마지막이라 어안이벙벙
송수희:"우..으.."
고태수:"어..? 저..저거 뭔데?"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단기기억상실증
KP:어떡해
송수희:걸렷어
너무충격받아서
기억을 잘라버린거야
문가영:'애애들아 저저거...."
츅츅
고태수:
앙~~~~~~~~
강찬미:"그냥 할머니 아냐?"
문가영:도리도리도리
KP:누구를꽈악안아줄까 3
고태수:도망칠수잇을까 우리..
송수희:"우리 할머니가 왜 저렇게.,."
문가영:듀아아아아
강찬미:"좀.. 흉측하게 생겼지만"
뒷걸음질 슬슬..
고태수:안돼
문가영:"할머니가 아니야...!!! 우리가 본 초상화 귀신이야!!"
송수희:"허억,,,"
혼란스러움
강찬미:"엥?"
문가영:잉쇼잉쇼
송수희:
정신력
기준치:60/30/12
굴림:4, 57, 3
+2:극단적 성공
+1:극단적 성공
  0:극단적 성공
-1:보통 성공
-2:보통 성공
강찬미:
정신력
기준치:75/37/15
굴림:7, 77, 60
+2:극단적 성공
+1:극단적 성공
  0:극단적 성공
-1:실패
-2:실패
KP:
정신력
기준치:120/60/24
굴림:68
판정결과:보통 성공
그럼두사람도
이제 봅니다 ㅋㅋ
문가영:똑똑해
강찬미:ㅇㅁㅇ
"헉!!!!"
고태수:우리 도망칠수잇나요?
송수희:"으..허엉.."
강찬미:"튀자"
문가영:쥬르륵 쥬르륵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에구에구
강찬미:가영이 완전 아기야
문가영:하지만 찬미는 해내겠지
송수희:?
문가영:머 그런거 있지 않나여 마녀는 물을 끼얹으면 죽는다?
고태수:
괴담
기준치:45/22/9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괴담
기준치:45/22/9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강찬미:
괴담
기준치:25/12/5
굴림:64
판정결과:실패
문가영:
괴담
기준치:25/12/5
굴림:68
판정결과:실패
KP:
문가영:이런 영재들을 이런 누추한곳에
KP:그럼 수희랑 태수는 마녀의 약점을 떠올릴 수 있구요
고태수:오오
KP:마녀는 은과 철로 인한 부상을 재생할 수 없으며..
에 약해 불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기억해내그요
고태수:
식칼
기준치:25/12/5
굴림:65
판정결과:실패
피해:6
송수희:
강철 부지깽이
기준치:25/12/5
굴림:22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3
문가영:
주머니칼
기준치:99/49/19
굴림:65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2
강찬미:
야구배트
기준치:85/42/17
굴림:91
판정결과:실패
피해:8
KP:
벽 Roll
기준치:10/5/2
굴림:19
판정결과:실패
문가영:듀아아아
KP:2
라스티스 의 공포 주입 판정
기준치:20/10/4
굴림:14
판정결과:보통 성공
문가영:
정신력
기준치:55/27/11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슉퍽슉퍽
2라운드
고태수:
식칼
기준치:25/12/5
굴림:63
판정결과:실패
피해:2
문가영:
주머니칼
기준치:99/49/19
굴림:2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1
송수희:
강철 부지깽이
기준치:25/12/5
굴림:19
판정결과:보통 성공
피해:4
강찬미:
야구배트
기준치:85/42/17
굴림:3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피해:8
KP:
벽 Roll
기준치:25/12/5
굴림:12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여러분이 가진 무기로 벽을 무너트리면,
고태수:ㅌㅋ
벽주제에
조금씩 새어나오던 물이 이내 콸콸 쏟아져나오기 시작합니다.
한 번 쏟아져나온 벽은 순식간에 무너져내리며,
여러분의 발목을 넘어 허리 부근까지 채워집니다.
강찬미:너무 빨리 채워진다
"헉"
고태수:"어 근데 우리 뭐하는거야...?"
문가영:"어어떻게해...!"
고태수:
강찬미:"엥?"
마녀가 안간힘을 쓰는 소리가 들립니다.
송수희:"우리 빨리 나가자!"
강찬미:태수가 왜 저런말을 하지;
생각하며
고태수:
강찬미:"일단 까라면 까는거야"
물보라가 일어나고, 쥐 괴물과 박쥐 괴물이 진흙 바닥에서 물로 휩쓸려가는 것들이 보입니다.
고태수:"아 아하"
땅굴 여기저기에 물이 쏟아넘칩니다. 걸어가기 힘에 부칩니다!
강찬미:ㄷㄷ
KP:체육수업 판정 성공하면 무사히 탈출로로 향하는걸로 할까요 ㅋ
어느쪽으로
탈출할까
강찬미:"우리도 나가야할 거 같아"
문가영:
체육 수업
기준치:60/30/12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강찬미:
체육 수업
기준치:80/40/16
굴림:38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송수희:
체육 수업
기준치:40/20/8
굴림:1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고태수:
체육 수업
기준치:40/20/8
굴림: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송수희:
고태수:
송수희:
KP:
고태수:
송수희:
고태수:
문가영:eq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찬미:
문가영:ㄷㅂ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
강찬미:
고태수:ㅅㅂ
강찬미:
송수희:너무살고싶엇나봐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
KP:얘들아 나만두고가지마 (누구보다빠르게움직이며)
송수희:
강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가영:혼자 남기 싫어서 끌어치기 미침
고태수:고태수미친거
송수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
고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
송수희:
문가영:고태수 생전 오지던 순간
고태수:
송수희:나만두고가지마(누구보다빨리감
고태수:고인의찢은순간에 이거틀어줘
문가영:"재 뭐야"
송수희:오늘태수정말
이상하다
K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서둘러 천장문을 향해 달려갑니다.
거센 물살이 주변을 휩쓸고 있고,
사악한 괴물들이 갖은 위협을 주며 도사렸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그런 게 아닙니다..!
...
...
여러분은 병원 침대에서 깨어납니다.
어젯밤의 사건이 지나간 후,
다른 아이들의 부모님이 그랬듯 당신의 부모님 역시 당신을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당신은 부모님이 의사와 조용히 나누는 대화를 엿듣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에 대해 속삭이거나, 약물이 관련된 것은 아닌가 하는 위험한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민수의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흐느끼는 목소리들도 들립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는 친구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여전히 비틀거리는 다리로 복도를 걸어갑니다.
삼봉동 인근의 병원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여러분의 병실은 모두 가까운 곳에 붙어 있습니다.
KP:1
당신의 친구들은 아직 잠들어 있는 상태로,
부광주택의 지하로부터 탈출한 뒤에 회복 중입니다.
당신은 가영이의 침대 근처에서 멈춰 섭니다.
그리고는 옆에 앉아 친구의 손을 잡아 줍니다.
당신은 그 상태에서 잠시동안 웁니다.
잠시 후, 얼굴을 씻기 위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갑니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을 병실로 데려가기 위해 간호사가 온 것입니다.
간호사는 당신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간호사가 화장실 문을 열자, 침대에 누워 있는 친구의 모습이 거울에 반사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은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끔찍한 괴물 같은 모습의 마녀입니다.
마녀가 당신을 보며 활짝 웃습니다.
당신이 비명을 지르는 동안, 마녀의 찢어지듯 잔인한 웃음 소리가 됩니다.
암전이 되면서, 곧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
《더 데어》
끗!